통일그룹 계열사에서 기증된 노트북 30대는 2012년1월25일 청심청소년수련원(청평)에서 문형진 세계회장이 기증한 노트북 10대와 함께 아프리카 대륙 선교지에 지원되었습니다(Moriba Kone 아프리카대륙 사무국장에게 10대, 아프리카대륙 지도자들에게 30대).
섭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하늘의 섭리를 이루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기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