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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청행사] 코스타리카 크라소 前 대통령 초청
등록일 2008-10-24 조회 7457

코스타리카 크라소 前 대통령께서 통일그룹 문국진 이사장 초청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 하였습니다.

10월 18일에는 재단을 방문하여 문국진 이사장 내외분, 문형진 회장 내외분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통일그룹 소개, 언론보도 보고, 세계성전건축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현재 통일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현황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문형진 회장께서 주관하시는 토요일 영어예배에 참석하여 환태평양시대의 사명에 대한 특별강연을 하였습니다. 이 강연에서 크라소 대통령께서는 문선명, 한학자 양위분의 평화세계 건설을 위한 업적을 인정하며 이제 2세분들이 그 일을 맡아서 이어가고 있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2세들은 자신의 책임을 망각하기 쉬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을 느끼고 이렇게 아버지의 위업을 이어서 속세에 물들지 않고 이렇게 걸어가는 모습에 정말로 감탄을 받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한 인류의 공통의 성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 세계평화성전은 모든 인류와 모든 문명사회의 내적인 염원을 담은 아벨UN이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저녁에는 문선명 총재께서 특별히 청평에서 대통령 내외분을 초청하여 만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대통령 내외분도 총재님께서 주시는 배려에 너무나 감사해 하였습니다.

10월 19일은 본부교회 일요예배에 참석하여 특별강연 중 어제 저녁에 총재님 초청으로 청평 만찬에 다녀왔다고 말씀하시며 총재님의 참사랑은 통역이 필요하지 않더라고 이야기 하시며 감동받은 이야기를 말씀하였습니다. 문국진 이사장 내외분과 문형진 회장 내외분께서 진심으로 대통령 내외분을 맞이 하시면서 앞으로 세계평화통일성전 건축을 하여 세계평화를 실현시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배 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협 1층에 있는 생애전시관과 舊 본부교회를 양창식 회장의 안내로 방문하셨습니다. 생애전시관을 보시고 정말 총재님의 업적은 훌륭하고 위대하다고 계속 감탄을 연발하며 감동을 받으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 본부교회에서는 초창기 통일교회의 모습을 보시며 또 놀라시며 50년 만에 이렇게 세계적인 업적을 후손에게 남기신 총재님을 존경한다고 말씀하시며 길이남길 기념으로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셨습니다.

10월 20일에는 한국 국회를 책임지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예방하였습니다. 크라소 대통령은 남북관계의 평화적 해결을 기대하기도 하고 평화는 제도나 조직보다는 생활의 평화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김형오 의장께서는 코스타리카와 한국이 보다더 발전되는 관계를 갖자고 말씀하시며 코스타리카 국회의장을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문국진 이사장께서는 김형오 의장에게 우리 통일그룹이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며 돕겠다고 악수를 하시며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그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예방하였습니다. 서울시장은 방한하신 소감을 대통령에게 물의시자 대통령은 한국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놀라시며 아시아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에 놀랐다며 소감을 피력하셨습니다. 문국진 이사장께서는 오세훈 시장에게 저희 아버님은 국가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온 생애를 바쳐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셨다고 자랑하시며, 우리 통일그룹에서도 형진 동생과 함께 서울을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시며 문형진 회장의 자랑과 세계본부통일성전 건축에 대해서 설명하시며 앞으로 시장님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주문하셨습니다. 30분 가량 이야기를 나누신 가운데 양창식 회장과 방영섭 부이사장께서는 문국진 이사장과 문형진 회장의 활동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문국진 이사장 내외분, 문형진 회장 내외분을 모시고 평화대사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선명 총재 생애노정과 헬기사고에 대한 영상을 보던 크라소 대통령은 헬기사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그 자리에서 1시간 동안이나 서 있었다고 말씀하시며 본인과 부인도 대통령 재임시절 헬기사고를 경험했었기에 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을지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방한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문국진 이사장께서는 일신석재에서 만든 돌화병을 선물로 주셨으며, 문형진 회장께서는 스페인어로 제작된 천성경을 주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천성경을 받으면서 이 책은 하늘의 말씀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하며 평생을 이책을 덮어 놓지 않고 총재님과 한국을 생각하며 매일 훈독할 것이라고 말씀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재단 실무자들에게 한국의 흙을 가져가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그 흙으로 죽을 때 덮겠다고 하여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재단에서는 파주 원전의 흙을 대통령에게 드렸습니다.

21일에는 헤드라인뉴스(시사월간지)와 세계일보 특별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 하고 출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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