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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중앙 1월호] 천주평화연합(UPF), 동유럽의 분쟁 지역에 평화를 심다
등록일 2015-01-21 조회 12482

천주평화연합(UPF), 동유럽의 분쟁 지역에 평화를 심다

동유럽 몰도바에서 12월 5~7일 ‘유라시아·유럽 UPF 지도자회의’ 열려… 평화운동에 헌신해온 민간단체 인사들의 교류 통해 인적 네트워크 강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부설 NGO인 UPF(천주평화연합)를 통해 선교의 동토(凍土)인 동유럽지역에서 지난 20여 년 동안 분쟁을 해소하고 평화를 정착하는 데 애써왔다. 지난 12월 5~7일 동유럽의 작은 나라 몰도바에서는 ‘유라시아·유럽 UPF 지도자회의’가 열려 동구권 선교 현장을 탐방할 기회가 됐다.


▎‘유라시아&유럽, 평화를 위한 대화’가 몰도바에서 열려 국제사회의 이슈가 된 동유럽의 안보와 협력문제를 비롯해 문화 간 대화와 가정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이 벌어졌다.지난 12월 5일, 동유럽의 작은 나라인 몰도바공화국의 수도 키시나우(Chisinau)의 코드류 호텔 1층 회의장에 각국의 지도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라시아 천주평화연합이 개최한 ‘유라시아·유럽 지도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몰도바를 찾은 인사들이었다.

개최지인 몰도바공화국을 대표해 니콜라이 티모프티 몰도바 대통령의 부인인 마르가레타 티모프티 여사가 행사장에 들어섰고, 곧이어 로버트 반데뮬레브루케 벨기에 외교부 대사도 뒤따랐다. 구 체첸공화국 출신 원로 인사인 아슬람벡 아케메도비치 아슬라하노프(72) 러시아 전 상원의원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조금 뜻밖이었다. 1980년대에 구 소련의 내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출신인 그는 북코커서스 문제와 관련해 지금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자문을 하는 고위 인사다. 그가 민간의 NGO행사에 참석한 이유를 물어보니 고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의 ‘베링해협 프로젝트’릍 통해 UPF와 인연을 맺었다고 했다.

뒤이어 동유럽의 평화 정착을 주제로 세미나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학자들이 회의장에 속속 도착했다. 빅터 솔다텐코 우크라이나 경제과학아카데미 박사, 올렉산드르 사간 우크라이나 종교연구소 교수, 세르게이 쿠친스키 모스크바 주립대 박사, 아짐 오스토와르 네덜란드 인도주의활동(Humanity in Action) 선임연구원 등이었다. 행사를 주최한 UPF를 대표해 토머스 월시 UPF 세계회장과 정진화 유라시아 UPF 회장, 안영식 유럽 UPF 회장이 귀한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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