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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 외] 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일부터 기원절까지 행사 풍성
등록일 2016-02-13 조회 14433

[뉴시스]

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일부터 기원절까지 행사 풍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지난해 3월3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천일국(天一國) 기원절(基元節) 2주년 기념식 및 2015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 

                   모습. 2016-02-12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천주평화연합(UPF)과 공동으로 올해 문선명(1920~2012)·한학자(73) 총재 탄신일(음력 1월 6일)인 13일부터 제3주년 기원절(基元節·음력 1월 13일)인 20일까지 8일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13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문·한 총재 탄신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필두로 국제지도자회의(ILC, 12~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 원모평애재단 장학금 수여식(14일 가평 청심청소년수련원), 세계평화의원연합(IPWF) 창립 발의 행사(15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등을 연다.


또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기원제(15일 경기 파주 임진각), 천일국 지도자 총회(16~18일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등을 진행한다. 


대미는 기원절 3주년 기념식 및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이 장식한다. 


20일 오전 9시부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거행되는 기념식에 이어지는 천주축복식에는 전 세계에서 직접 참석한 미혼·기성가정 3000여 쌍,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194개국에서 동참하는 1만2000여 쌍 등 모두 1만5000쌍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이들 행사에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요르단, 동구권과 아시아권 등 전 세계에서 초종교, 초인종, 초국가를 지향하는 문·한 총재의 평화사상을 따르거나 관심을 가진 국회의원 180여 명, 최근 문·한 총재의 가르침이 국가 차원에서 확산 중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팔 등 동남아 8개국 언론인 30여 명, 종교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가정연합은 “문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을 4년 앞둔 올해를 ‘희망 4년’이라 명명하고, 모토를 ‘국민종교로의 성숙’으로 정했다”면서 “문·한 총재가 주창한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 이념을 중심(으로)한 참사랑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희망 4년간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종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세계일보]


지구촌 평화해법 찾는 8일간의 희망축제

가정연합, 20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지구촌에 천일국(天一國·지상천국) 원년을 선포한 기원절 3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갖고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이라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가르침을 전하고, 국가와 인류 앞에 희망의 종교가 될 것임을 거듭 천명한다. 


문 총재 탄신일인 13일을 시작으로 기원절인 20일까지 정계, 언론계, 종교계, 문화계 등을 아우르는 축제가 펼쳐진다. 가정연합은 3주년 기념행사의 목표를 ‘천지인참부모 성탄(聖誕)에 대한 감사와 증거’, ‘천일국 4년 정책 및 V2020 정책 발표’, ‘천일국 안착을 위한 정책행사 실시’, ‘천일국 지도자 특별교육’ 4가지로 제시했다. 


13일 경기도 가평의 천정궁 대강당에서 ‘천지인참부모 성탄 기념 경배식’이 열린다. 천일국 최고위원, 원로 종친, 전 세계 공직자 및 축복가정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같은 날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는 2만여명이 참석해 ‘천지인참부모 성탄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나비의 꿈’은 동유럽 선교 희생자들을 소재로 제작돼 감동의 스토리를 전하게 된다.

20일에는 ‘기원절 3주년 기념식 및 2016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이 세계정상급 지도자, 각계 VIP, 평화대사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광진어린이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천정원·천재원·천공원’ 3원의 출범선포, 천주축복식 등이 이어진다. 이 행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규모의 교육, 문화, 평화 운동을 펼치기 위한 각종 회의와 단체의 설립도 이어진다.

세계일보와 워싱턴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지도자콘퍼런스’(ILC)는 중대한 도전을 맞고 있는 이 시대에 정부, 시민사회 등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다. 12∼15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국회의원 회관, 임진각,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4일에 핵심도전 과제별로 네번의 세션이 이어진다. 첫번째로 논의하는 핵심과제는 ‘기후변화’다. 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인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이 첫 연설자로 나선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해발 3m도 안 되는 낮은 산호섬에 자리 잡아 위기에 처한 자국의 상황을 소개하며 기후변화로 발생할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문·한 총재의 비전을 설명한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주제로 한 두번째 세션은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북한 비핵화, 6자회담, 제5 유엔사무국 한반도 유치 등을 논의한다. ‘극단주의 극복과 평화로운 분쟁 해결 모색: 종교와 종교단체의 역할’까지 의견을 나눈 뒤 대륙별 해결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세계평화의원연합 발기인 대회’도 관심을 갖게 하는 행사다. 세계 주요 국가에서 150여명의 현직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임진각에서는 제5 유엔사무국 한반도 유치를 통한 남북통일 기원 행사와 피스 로드(Peace Road) 출범식이 열린다. 11∼16일 진행되는 ‘국제미디어콘퍼런스’(IMC)는 ‘세계평화와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밖에 원모평애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14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원모평애재단 장학금은 문 총재가 타던 헬기를 매각해 마련한 500억원을 종잣돈으로 해 매년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수여하고 있어 이제는 글로벌 장학금으로 발전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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