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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일보 외] 문선명 총재 4주기 추모 대구·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 개최
등록일 2016-10-06 조회 12269

[매일일보] 

문선명 총재 4주기 추모 대구·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 개최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29일 오후 대구광역시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4주년 승리 대구·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가정연합 창시자로 인류의 평화와 화합, 한반도 통일운동에 평생을 바쳐 온 문선명 총재의 사상과 이념을 기리고 이를 선양·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불국사 회주 성타 큰스님,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대구.경북지역 시.군.구의회 의원등 42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현영 가정연합 부회장 사회로 열린 행사는 진장진 가정연합 경북교구장 보고기도, 문선명 총재 회고영상 시청,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환영사, 불국사 회주 성타 큰스님 추모사,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추모사,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기념사, 윤용희 대구시 평화대사 협의회장 승리 제의, 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최윤기 통일재단 이사장은 “문선명 총재는 지구상의 평화로운 세계를 언제나 누구보다도 열망하면서 많은 과제를 주시고 당부했다”면서 “전 세계 200여개 국에서 활동 중인 가정연합은 일치단결해 문선명 총재가 주신 과제를 변함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진다. 


이후 불국사 회주이신 성타 큰스님은 추모사에서 “생전 문선명 총재는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쳤던 참사랑․참가정운동은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구원의 길이며, 도덕혁명의 선언이며, 인륜도덕의 씨앗이 됐다. 평화는 상대를 인정해야 한다. 평화는 상대를 존경하고 위하고자 할 때 성취된다. 문 총재께서 남긴 뜻은 서로서로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특히 개신교회 목사와 장로, 불교계 스님, 천도교 교령, 천주교 신부와 수녀 등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성직자들이 평화대사가 되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평화와 사랑에 대해 논의를 했던 기억은 ‘하나님은 오로지 평화를 갈망하셨고, 평화만이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보편적 진리를 몸으로 느끼게 해 주었다. 문 총재께서 지상에서 이루려 하셨던 평화이상의 사명은 이제 우리들의 몫이 되었다. 이를 위해 문 총재의 유지를 받들어 평화일꾼들의 선봉장으로 우뚝선 한학자 총재와 함께 중단없는 전진을 결의하자. 당신이 몸소 보여주셨던 93년 한평생,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의 삶을 인류 모두는 따라갈 것이다. 당신의 과거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도 영원히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다”며 애정 어린 추모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추모사에서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평화대사의 인연으로 일본평화대사세미나에 참석해 문선명 총재의 사상과 세계적인 평화운동에 대해 알게 됐다. 문총재는 평생을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입하고 정성드렸다. 성화 4주년을 보내면서 지금도 위대한 평화의 여정을 뚜벅뚜벅 걷고 계신 한학자 총재와 함께 세계평화! 그 위대한 여정을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대구·경북권 보고회 의미에 대해 유경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이 무엇인가 고민하다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행복한 삶을 인도해주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면 그것만큼 귀한 것이 없다”면서 “문 총재는 일생을 통해 스승의 입장에서, 참된 주인의 입장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셨다”고 회상했다. 유경석 회장은 “앞으로 4년간 한국과 전 세계는 다양한 변화를 겪을 것이며 계층간 갈등, 경제불안, 저출산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신뢰와 사랑을 기반으로 애천·애인·애국 운동을 창도하는 문 총재와 한 총재의 이념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이번 성화 4주년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연합은 2020년까지 ‘비전 2020 운동’을 펼쳐 문선명 총재의 유지를 기필코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정연합은 2012년 9월 3일(음력 7월 17일)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3년 시묘정성을 하늘의 뜻 맞게 봉헌한 토대 위에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인 2020년까지 하늘 섭리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하나님 나라의 정착과 안착)’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고 있으며,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조명함으로 국경·종교·인종·문화의 갈등과 기후환경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용서 그리고 하나됨’이라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도자 초청 보고회’는 이날 대구·경북권을 비롯해 서울권, 경기북부·강원권, 인천·경기남부권, 호남권, 중부권 행사를 마치고, 부산·경남권 보고회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경북도민일보]

‘하늘에 대한 孝情, 세상의 빛으로’

문선명 총재 4주기 추모 대구·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





▲ 문선명 총재 4주기 추모를 위한 대구·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가 29일 인터불고엑스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29일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4주년 승리 대구·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연합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의 사상과 이념을 기리고 이를 선양·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불국사 회주 성타 큰스님,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대구·경북지역 시군구 의원 등 42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현영 가정연합 부회장 사회로 열린 행사는 진장진 가정연합 경북교구장 보고기도, 문선명 총재 회고영상 시청,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환영사, 불국사 회주 성타 큰스님 추모사,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기념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최윤기 통일재단 이사장은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활동 중인 가정연합은 일치단결해 문선명 총재의 과제를 변함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성타 큰스님은 추모사에서 “평화는 상대를 인정해야 한다. 평화는 상대를 존경하고 위하고자 할 때 성취된다. 문 총재가 남긴 뜻은 서로서로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문 총재는 일생을 통해 스승의 입장에서, 참된 주인의 입장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셨다”고 회상했다.... [자세히보기]





[세계일보]
문선명 총재 성화 4주년 대구·경북 보고회 개최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의 사상과 이념을 선양하기 위한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4주년 승리 대구·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가 29일 대구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불국사 회주 성타 큰스님,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대구·경북지역 시·군·구의회 의원 등 42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자세히보기]





[경상매일신문]
문선명 총재 4주기…대경 지도자 초청 보고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지난 9월 29일 오후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4주년 승리 대구ㆍ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를 개최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4주년 승리 대구ㆍ경북권 지도자 초청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정연합 창시자로 인류의 평화와 화합, 한반도 통일운동에 평생을 바쳐 온 문선명 총재의 사상과 이념을 기리고 이를 선양·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불국사 회주 성타 큰스님,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박준현 경북신문 사장, 박병역 대한신보 대표, 오덕선원 종정 정허스님, 천생사 주지 석불스님, 대구ㆍ경북지역 시ㆍ군ㆍ구의회 의원 등 420여 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현영 가정연합 부회장 사회로 열린 행사는 진장진 가정연합 경북교구장 보고기도, 문선명 총재 회고영상 시청,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환영사, 불국사 회주 성타 큰스님 추모사,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추모사,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기념사, 윤용희 대구시 평화대사 협의회장 승리 제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유경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이 무엇인가 고민하다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행복한 삶을 인도해주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면 그것만큼 귀한 것이 없다”면서 “문 총재는 일생을 통해 스승의 입장에서, 참된 주인의 입장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셨다”고 회상했다. 유경석 회장은 “앞으로 4년간 한국과 전 세계는 다양한 변화를 겪을 것이며 계층간 갈등, 경제불안, 저출산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신뢰와 사랑을 기반으로 애천ㆍ애인ㆍ애국 운동을 창도하는 문 총재와 한 총재의 이념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이번 성화 4주년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연합은 2020년까지 ‘비전 2020 운동’을 펼쳐 문선명 총재의 유지를 기필코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정연합은 2012년 9월 3일(음력 7월 17일)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3년 시묘정성을 하늘의 뜻 맞게 봉헌한 토대 위에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인 2020년까지 하늘 섭리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하나님 나라의 정착과 안착)’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고 있으며,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ㆍ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조명함으로 국경ㆍ종교ㆍ인종ㆍ문화의 갈등과 기후환경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용서 그리고 하나됨’이라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도자 초청 보고회’는 이날 대구ㆍ경북권을 비롯해 서울권, 경기북부ㆍ강원권, 인천ㆍ경기남부권, 호남권, 중부권 행사를 마치고, 부산ㆍ경남권 보고회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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