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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외] 문훈숙 UBC 단장 "발레단 절반이 외국 단원…제2도약 꿈꿔"
등록일 2017-03-09 조회 8709

[연합뉴스]

문훈숙 UBC 단장 "발레단 절반이 외국 단원2도약 꿈꿔"







"작년부터 내년까지 3년에 걸쳐 외국인 무용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려 합니다. 이미 발레단원 절반이 외국인 단원이에요.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겁니다."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UBC) 단장은 8일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올해로 창단 33주년을 맞은 발레단의 역사와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UBC는 최근 외국인 무용수들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병역 문제 등으로 남성 무용수가 부족한 국내 무용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벌써 UBC 단원 69명 중 외국인 단원이 33(여성 무용수 14·남성 무용수 1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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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문훈숙 단장 "유니버설발레단 이름처럼 외국인 단원 더 늘릴 것"





"30년을 해왔으니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좋은 예가 영국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죠. 영국 선수로만 팀을 꾸리다 외국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세계적인 축구단으로 발돋움했다는 걸 많은 곳에서 들었거든요."


문 단장은 "초창기에는 단원이 없어 외국 단원을 불러올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도 독일 국적의 단원이 별로 없고 미국의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역시 외국 단원들이 많죠"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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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문훈숙 "33주년 맞는 유니버설발레단 '발레의 메카' 되겠다"




한국 최초 민간 직업발레단이 유니버설발레단이 설립 33주년을 맞았다. 이 단체는 '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자'는 목표를 향해 1984년 5월12일 설립됐으며 세계 17개국에서 1800여 회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은 8일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유니버설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문훈숙의 브런치콘서트'에서 "1984년 발레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문화강국을 꿈꾸며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했다 "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목표로 더울 매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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