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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1 외] 2017 효정문화페스티벌 인 도쿄
등록일 2017-05-15 조회 9147

[뉴스1]

2017 효정문화페스티벌 인 도쿄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1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7 효정문화페스티벌 인 도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뉴시스]

인사말하는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2017 효정문화페스티벌 인 도쿄' 행사를 가졌다.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세계일보]

“어머니 마음으로… 韓·日 갈등 접고 화해 길 열어야”


일본의 ‘어머니의 날’인 14일 오후 2시 도쿄 고토(江東)구에 있는 아리아케 콜로세움. 최근 악화한 한·일 관계를 반영하듯 흐린 날씨에도 이곳을 가득 메운 1만2000여명의 참석자들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해결하자”고 다짐하며 양국의 관계 개선을 강하게 희망했다. 

이곳에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행복한 가정, 약동하는 일본, 희망의 세계로’를 주제로 ‘2017 효정(孝情)문화페스티벌’을 열었다.

 



 

14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정치·경제·언론계 주요 인사 등

1만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효정문화페스티벌’에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일본의 여러분이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세계를 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를 비롯해 문선진 세계회장, 송용천 일본 총회장, 도쿠노 에이지(德野英治) 일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 의원은 축사에서  “나는 일개 국회의원이지만 세계 평화 국회의원 연합에 참석해 세계평화를 위해 일조하고 싶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세계 인류가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의 여러분이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세계를 품어야 한다”며 “일본의 여러분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기에 모인 여러분이 앞장서는 위대한 역사의 주역이 되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가정연합 소개 영상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는 합창, 무용, 어머니의 날을 맞아 딸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도쿠노 일본회장의 대회사, 문 세계회장의 주빈 소개, 카네이션 증정식, 한 총재의 기조연설 등으로 구성됐다.


 


가정연합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효와 정의 가치관을 일본 사회에 일깨워주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일본의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족 간 갈등과 청소년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한국과 일본이 최근 냉각된 관계를 풀고, 평화롭고 올바른 관계를 맺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뜻도 담겨 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평생을 추구해 온 평화는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사상과 부모에 대한 효의 문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어머니의 날’을 맞아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고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의 심정을 참석자들이 이해함으로써 한국과 일본이 갈등에서 벗어나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게 가정연합 측의 기대다. 효정문화페스티벌은 도쿄뿐 아니라 2020년까지 일본 내 각 광역지자체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가정연합의 일본 선교는 1958년 7월 선교사 파견으로 시작됐고, 현재 신자 수는 60만명에 달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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