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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동아] 평화는 나로부터(Peace start with me)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에 43개국서 2만여 명 참석 성황
등록일 2017-07-27 조회 325

[주간동아]

평화는 나로부터(Peace start with me)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에 43개국서 2만여 명 참석 성황




7월 15일 미국 뉴욕 맨해튼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특별 평화집회.[구자홍 기자]



7월 15일 오후 3시.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매디슨스퀘어가든에 2만 명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9·11 테러 여파로 뉴욕에서는 대규모 행사장에 입장하려면 까다로운 검색대를 통과하는 것이 필수코스가 됐다. 그러다 보니 2만 명 넘는 참석자가 금속탐지기 등 검색대를 거쳐 입장하는 데 2시간 가까이 걸렸다. 


행사장에 들어서서 무대 오른쪽을 보니 70개 교회에서 모인 2000여 명의 연합합창단이 한목소리로 ‘평화’를 노래하고 있었다. 이날 행사 주제는 ‘평화는 나로부터(Peace start with me)’.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복음주의 자문위원장 폴라 화이트 목사, 이베트 클라크 미 연방 하원의원, 댄 버턴 전 미 연방 하원의원, 조지프 디트라니 전 6자회담 미국 차석대표,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등이 참석했다. 


가정연합 측은 “이번 뉴욕 특별 평화집회에는 미국 주요 인사 외에도 전 세계 43개국의 주요 정치지도자와 종교지도자가 동참했다”며 “특히 기독교와 유대교, 불교, 회교, 힌두교, 미국인디언종교의 각 종교지도자는 물론, 100여 개 교회에서 총 2만여 명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행사장 중앙 뒤편으로는 500명 넘는 젊은 청년학생들이 ‘孝情’(효정)이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자리를 잡았다. 이들은 대부분 1982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주재한 2075쌍 축복결혼식에서 맺어진 부부가 낳은 2세였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왔다는 한 학생은 “7월 14일부터 효정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4번째 대규모 행사



위부터 김기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미국회장. 폴라 화이트 목사. 한학자 총재. 행사에 참여한 

초종교 지도자들과 유경석 한국회장, 송용천 일본회장, 조성일 선교본부장(왼쪽부터).



마이클 발콤 가정연합 미국협회장과 미국성직자의회(ACLC) 공동의장인 조지 어거스터스 스탈링스 대주교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헤즈콰이 워커 목사와 연합합창단의 합창, 폴라 화이트 목사의 개회기도, 김기훈 가정연합 미국회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훈 회장은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지인에게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과 허드슨 강을 보여주며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생각했다”면서 “미국은 하나님이 이 나라를 축복해주셨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토레이 배럿 하나님예수교회센터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타락한 인류로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다”며 “축복가정이 이 나라에 차고 넘치며 세계에 차고 넘칠 때 하나님의 꿈, 인류의 꿈, 참부모님의 소원, 인류 한가족의 꿈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이베트 클라크 하원의원은 “불평등과 불의는 평화를 파괴하는 원인이며 정의가 없는 곳에는 평화가 없다”며 “바로 지금 ‘나로부터 평화를 시작하자’는 이번 대회는 정말 놀라운 평화를 지지하는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후 평화대회는 애플해븐과 국제댄스팀의 공연, 그리고 에미상 수상자인 욜란다 애덤스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정연합 측은 “7월 15일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는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뉴욕에서 개최한 4번째로 큰 행사”라며 “1974년 9월 18일 대강연회는 지정석 2만5000석과 5000석의 임시좌석을 마련했음에도 2만 명 이상이 입장하지 못할 만큼 대성황을 이뤘다”고 말했다. 74년 첫 행사 이후 82년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2075쌍의 축복결혼식을 거행했고, 98년 초종교 축복결혼식을 치른 데 이어, 이번에 4번째로 대규모 대회를 개최했다는 것이다.


김기훈 회장은 “문선명 총재가 1974년 대회 때 자본주의 병폐에 빠진 혼란의 시대에 미국이 나아갈 길을 설파해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며 “미국 건국 200주년이 되던 76년 6월 1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에 5만 명이 운집했고, 그해 9월 18일에는 미국 수도 워싱턴DC 모뉴먼트 광장에 약 30만 명의 청중이 모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당시 문 총재가 “공산당의 위협과 청소년의 윤리적 파탄을 막지 않고서는 미국에 희망이 없다”며 “미국의 의사이자 소방수로 왔다”고 역설했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그해 6월 14일 문 총재를 표지에 싣고, 화제의 인물로 보도했다.


이번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는 한학자 총재가 올해 한국과 일본, 태국에 이어 주관한 4번째 대규모 평화집회다. 이 대회에 앞서 한 총재는 6월 12~13일 이틀에 걸쳐 태국 수도 방콕에서 35개국 1만7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아시아태평양권 창설대회를 개최했다. 태국 교육부가 후원한 방콕 대회에서 한 총재는 “미래 인재인 청년학생들이 국경과 인종, 종교를 넘어 평화문화를 창조해야 한다”며 청년학생들에게 소임을 주문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청년학생의 순결과 평화운동에 관심이 많은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서 장관과 차관,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말했다.



제2의 도약 위한 중단 없는 전진


가정연합 측은 “문선명 총재 성화(별세) 이후 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며 “한 총재는 2013년 2월 22일 천일국 기원절을 선포한 이후 세계 순회와 각종 집회를 주도하며 눈부신 활약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 직전에 만난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한 총재는 문 총재가 한평생 인류에게 남긴 전통과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진력해왔다”며 “그 가운데 하나가 문 총재가 남긴 설교를 집대성해 후세에 전하는 경전화 사업이었다”고 설명했다. 문 총재가 생전에 남긴 설교 내용을 모은 책자 ‘문선명선생말씀선집’ 615권과 한 총재가 세계를 순회하면서 700여 회에 걸쳐 행한 대중 강연 내용을 한데 모으는 ‘천일국 경전’ 사업은 문 총재 성화 3주년에 맞춰 2015년 마무리됐다. 


천일국 3대 경전 편찬을 비롯해 천일국 헌법 선포 및 최고위원회 출범, 효정세계평화재단 설립과 선학평화상 제정, 천지선학원 설립, HJ천원단지 개발, 13개 전략국가 선정,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창설 등이 한 총재가 추진해온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가정연합 한 관계자는 “한 총재는 문선명 총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제2의 도약을 선포하며 ‘중단 없는 전진’을 역설해왔다”며 “‘비전 2020’이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선교 중심축 뉴요커호텔과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브리지포트대




미국 뉴욕 맨하튼 뉴요커호텔.[구자홍 기자]


미국 뉴욕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의 세계 선교를 위한 중심축 구실을 하고 있다. 그 정점에는 뉴욕 맨해튼 8번가 34번로에 자리 잡은 뉴요커호텔이 있다. 1976년 가정연합이 매입한 이 호텔은 뉴욕과 미국 각지를 연결하는 미국 철도 암트랙 중앙역인 펜실베이니아역을 바로 앞에 두고 있고, 매디슨스퀘어가든과는 대각선으로 마주 보고 서 있다. 뉴요커호텔 바로 옆에는 각종 문화공연과 행사 장소로 널리 알려진 맨해튼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맨해튼 42번로에 위치한 타임스스퀘어까지는 10분 남짓, 32번로에 있는 한인타운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뉴요커호텔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즐겨 찾는 뉴욕의 대표 명소다. 지난해 11월 9일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뉴요커호텔에서 대선 패배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가정연합은 뉴욕 맨해튼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인 코네티컷 주 브리지포트 시에 자리한 브리지포트대를 운영하고 있다. 브리지포트대는 1927년 설립돼 90년 역사를 가진 사립종합대학으로 가정연합에서 92년 인수한 뒤 2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닐 알버트 살로넨 브리지포트대 총장은 “창립 100주년을 맞는 2027년까지 특성화 교육 등 명확한 발전 전략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대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브라이언 림 총장특보는 “전체 학생의 25%가량이 보건의학부 소속일 정도로 브리지포트대는 보건의학부에 큰 역량을 갖고 있다”며 “종합대학으로는 처음 카이로프랙틱을 비롯해 자연의학과 동양의학 박사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지포트대는 보건의학부 외에도 미국 동북부에서 MIT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공과대학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리더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관계학부와 그래픽, 뉴미디어, 인테리어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학과 등에도 우수한 인재가 모여들고 있다. 




브리지포트대 총장 접견실에서 바라본 대학 주변 모습.[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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