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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조선 9월호] “9월 7일 문선명 총재 성화 5주년 및 효정 천주합동결혼식 개최”
등록일 2017-09-12 조회 74

[월간조선 9월호]

뉴욕 맨해튼을 가다 | 가정연합,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특별 평화집회

“9월 7일 문선명 총재 성화 5주년 및 효정 천주합동결혼식 개최”

⊙ 한학자 총재, 인류 문명사로 본 하늘의 섭리와 미국의 사명 강조

⊙ “가정연합은 현재 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기 맞아”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 회장)

⊙ 미국 선교 승패의 갈림길은 1974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집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이 본격적인 교세 확장에 들어간 것은 1960년 4월 11일(음력 3월 16일)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성혼식 이후다. 가정연합은 일본 선교(1958년)를 통해 해외 선교의 발판을 마련한 뒤 미국으로 진출(1959년)했다. 처음에는 환영받지 못했다. 미국의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왔으니 그랬다.

  

  미국 선교 승패의 갈림길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집회였다. 1974년 9월 18일 제4차 세계 순회 강연 중 미국 8대 도시 순회 강연회의 하나로 열린 ‘희망의 날’ 뉴욕 대강연회장에는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지정석 2만5000석 외에 5000석의 임시 좌석을 추가로 설치했다. 미국 6개 TV 등 언론도 취재에 열을 올렸다.

  

  문 총재는 이날 주제 강연에서 “지난 시간 미국에 하나님의 새로운 뜻을 알리라는 특명을 받고 고난 길을 거쳐 이 자리까지 나오게 됐다”고 했다.

  

  “하나님은 이 나라에 새로운 계시를 전하기 위해, 특별히 퇴폐적인 미국 청년들을 구해주고 미래의 지도자가 될 젊은이들을 인도하라고 나를 보내셨다. 신을 부정하는 공산주의는 척결해야 마땅하다. 공산주의와의 전쟁은 사실상 ‘God or no God(하나님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신은 미국인을 선택했다.”

  

  문 총재의 이야기에 미국인들은 환호했고, 실제 공산주의는 몰락했다.

  

  김기훈 가정연합 미국 회장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말하자면 우리 시대의 로마광장과 같은 곳으로 지구촌 오색 인종이 함께하는 자리였다. 거기에서 지구촌 인종들은 똑같이 ‘하늘(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날 강연회의 성공 이후 미국 선교는 일취월장이었다”고 했다.

  

  마이클 발콤(Michael Balcomb) 가정연합 미국 협회장은 미국 내 가정연합 교세에 대해 “현재 미국 내 신도는 10만명이고, 400여 개 가정연합 교회가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DC 등 대도시와 각 주에 있다”고 했다.

  

  

  43년 전 열기 그대로


  


 

7월 15일 3시간가량 진행된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복음주의 자문위원장 폴라 화이트 목사, 이베트 클라크 미 연방 하원의원, 댄 버튼 전 미 연방 하원의원, 조지프 디트라니 전 6자회담 미국 차석대표, 문선진(5녀) 가정연합 세계회장, 문연아(작고한 장남 문효진씨의 부인)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기독교·유대교·불교·회교·힌두교·미국인디언종교 등 초종교 지도자 다수가 참석했다. 

  2017년 7월 15일 오후 3시 가정연합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 문화권의 분열에 대한 현대적 해법(Peace starts with me: A modern solution to our divided culture)’을 주제로 특별 평화집회를 열었다. 3만명에 가까운 참석자가 모였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열기만은 43년 전과 똑같았다.

  

  집회는 미국성직자의회(American Clergy Leadership Conference·ACLC) 공동의장인 조지 어거스터스 스탈링스(George Augustus Stallings) 대주교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했다. ACLC는 초종교, 초인종적인 목회자들의 연합이다. 가정의 가치를 알리고 공동체를 재건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문선명·한학자 가정연합 총재가 2000년에 창설했다. 로마에서 신학을 공부한 스탈링스는 1974년부터 15년간 워싱턴DC 교구에서 로마가톨릭 신부로 일했다. 그러다 2001년 가정연합을 통해 축복결혼을 했다. 배우자는 문·한 총재가 정해준 일본인이다. 아들 둘을 뒀다. ‘신영’과 ‘영팔’이라는 이름도 문 총재가 지어줬다고 한다. 그는 인사말에서 “나를 보면 그분들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분(문·한 총재)이 이루려고 하는 것은 영원한 평화다. 참부모(True Parents: 문·한 총재)는 세계종교의 최상위에 있다”고 했다.

  

  2000명의 초교파 연합합창단의 성대한 합창 이후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복음주의 자문위원장인 폴라 화이트(Paula White) 목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성공한 사업가 출신으로 신앙적으로는 불신자와 다름없던 트럼프 대통령을 전도한 인물로 유명하다.

  

  “모든 열매를 맺는 순간이 왔습니다. 융합할 수 있는 순간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은 나의 자녀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고 하십니다. 지금 저희에게는 그 어떤 장벽도 없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전 세계를 대표한 사람들이며 지금 우리에겐 어떤 장벽도 없음을 선언합니다.”

  

  

  하늘의 섭리와 미국의 사명

  

  이윽고 한학자 총재가 기조연설을 위해 단상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환호했다. 특히 ‘孝情’(효정)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맞춰 입은 젊은 청년 학생들의 함성이 특별났는데, 이들은 1982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주재한 2075쌍 축복결혼식에서 맺어진 부부가 낳은 2세였다. 효정은 하나님에 대한 효의 심정을 뜻한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효정은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하늘을 섬기고 인류구원을 위해 상속해 주신 전통”이라고 했다.

  

  기조연설의 주제는 ‘인류 문명사로 본 하늘의 섭리와 미국의 사명’이었다.

  

  “1970년 미국은 개인주의, 가정파탄, 청소년 문제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공산주의의 위협까지 받고 있었지요. 미국이 병이 나자 1971년 레버런 문(가정연합 창설자 문선명 총재)은 미국으로 왔습니다. 미국은 개인주의, 가정파탄, 청소년 문제 등으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거기에 공산주의로부터 위협까지 받고 있었습니다. 레버런 문은 미국 내 모든 문제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그러자 많은 의로운 사람이, 많은 청년이 따랐습니다. 참부모의 사명이 아니었다면 레버런 문이 미국에 올 필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참부모였기에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하나님으로 인도해야 했습니다. 40여 년간 미국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미국은 하늘 섭리 앞에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그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한 총재는 가정연합이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기까지의 숱한 고난과 역경을 회고하기도 했다.

  

  “많은 청년이 레버런 문을 따르게 되니 미국의 일부 정치인은 레버런 문을 미국에서 쫓아내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는 댄버리였습니다.”

  

  한 총재가 이야기한 댄버리 교도소 사건은 문 총재가 7300달러(약 730만원)의 세금포탈죄로 이 교도소에서 13개월간 복역하고, 1985년 출감한 것을 말한다. 가정연합 측이 말한 바로는, 문 총재는 단지 신탁관리자의 입장이었고 이자는 교회 재산이기 때문에 납세 의무가 없다고 판단해 신고하지 않았다. 당시 미국 법무부 범죄과 탈세범죄 전문가인 랠프 벨터(Ralph belter) 역시 기소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상부에 보고했지만, 길버트 앤드루스(Gilbert Andrews) 차관보 대리는 이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기소를 명령했다. 당시 문 총재는 한국에 나와 있었기 때문에 만에 하나 의도적인 탈세였더라도 미국시민이 아닌 만큼 다시 미국에 가지 않는 이상 재판을 받을 이유는 없었다. 미 법무부에서조차 그러한 제안을 타진해 왔다. 하지만 문 총재는 단호히 거절하고 재판정에 나섰다. 미국이라는 배를 구하겠다고 선장을 자임한 자신이 안위를 위해 배를 버리고 달아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판단했다고 한다.

  

  한 총재가 말을 이었다.

  

  “미국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의 이 자리에 서기까지 50여 년이 걸렸습니다. 예수님이 독생자로 오시고, 그때 독생녀가 탄생하였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참부모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는 독생자·독생녀를 찾아가는 섭리 역사입니다. 그동안에 가정연합은 세계 120개국 이상, 축복가정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축복가정들이 이 나라에 차고 넘치며 세계에 차고 넘칠 때, 하나님의 꿈, 인류의 꿈, 참부모님의 소원, 인류 한 가족의 꿈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독생자 예수’는 가정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지 못했으며, 가정연합이 강조하는 가정의 가치, 다시 말해 독생자와 독생녀의 결합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실현된다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는 가정의 가치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설명이다.

  

  

  “가정연합을 세계적인 종교로 키운 곳은 미국”


  


 

김기훈 가정연합 미국 회장. 

  한 총재의 기조연설이 끝나자,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수상자인 가스펠 가수 헤즈콰이 워커(Hezekiah Walker) 목사의 공연이 이어졌다.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가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수 레코드 상이다. 헤즈콰이 워커의 공연이 끝나고 이베트 클라크(Yvette Clarke) 미국연방 하원의원이 한 총재의 기조연설에 대해 화답했다.

  

  “이번 대회는 정말 놀라운 평화를 지지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정의가 없는 곳에 평화가 없다’고 했으며, ‘불평등과 불의는 평화를 파괴하는 원인’이라고 했듯이 한학자 총재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받들어 실천해야 하며, 바로 지금부터 평화를 시작할 시점으로 다 같이 결의해 나갑시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arliamentarians for Peace) 공동의장인 댄 버튼(Dan Lee Burton) 전 미국연방 하원의원은 “우리는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무기의 위협이 있는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며 “강하게 평화를 주창해야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평화는 힘이고 권력이다”고 강조했다.

  

  IAPP는 지구촌 평화를 위협하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 영구적인 평화세계를 건설한다는 목표로 2016년 2월 한학자 총재가 창립한 단체다. 당시 창립행사 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세계 120여 개국의 전·현직 수상과 국회의원 80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복음주의 자문위원장 폴라 화이트 목사. 

  북미 선교 역사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김기훈 가정연합 미국 회장은 환영사에서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지인에게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과 허드슨강을 보여주며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생각했다”며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신앙의 조국은 한국이지만 두 분이 가정연합을 세계적인 종교로 키운 곳은 미국이었다. 미국은 하나님이 이 나라를 축복해 주셨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 회장은 선교를 위해 25세가 되던 1977년 미국으로 이주해 시카고에 정착했다.

  

  3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복음주의 자문위원장 폴라 화이트 목사, 이베트 클라크 미 연방 하원의원, 댄 버튼 전 미 연방 하원의원, 조지프 디트라니 전 6자회담 미국 차석대표, 문선진(5녀) 가정연합 세계회장, 문연아(작고한 장남 문효진씨의 부인)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기독교·유대교·불교·회교·힌두교·미국인디언종교 등 초종교 지도자 다수가 참석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학자 총재가 올해 들어서 가진 한국, 일본, 태국에 이어 1만명을 넘는 네 번째의 대규모 평화집회”라고 설명했다.

  

  

  9월 7일 청심 평화월드센터에서 문선명 총재 성화 5주년 및 효정 천주합동결혼식 개최

  


 

2009년 1월 30일 문선명 총재 구순 때 모습. 옆에는 한학자 총재다. 

  특별집회 다음날인 7월 16일 오전 뉴욕시 외곽에 자리한 이스트가든을 찾았다. 한 총재가 개최한 집회 축승회를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이스트가든은 문 총재와 한 총재가 미국 선교 초창기에 매입, 성지화한 곳이다. 문 총재는 1970년대 초부터 30여 년간 이스트가든에 머물면서 각종 활동을 구상했다고 한다. 건물 일부분은 문 총재의 개인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었다.

  

  이날 한 총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천국 문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겼다”며 “지상생활이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참부모님에 의해 축복을 받고 참부모님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났다. 여러분의 삶은 효정 심정으로 하늘 앞에 매일 기쁨과 송영을 드리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승회 이후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 회장과 만나 가정연합의 미래계획에 대해 들었다. 유 회장은 “가정연합은 현재 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한 총재는 문 총재가 남긴 전통과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천일국 3대 경전 편찬과 헌법을 제정하고, 효정세계평화재단 설립, 선학평화상 제정,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창설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구촌 평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했다.

  

  다음은 그와의 문답이다.

  

  ― ‘천일국 3대 경전’이 뭡니까. 

  

  “문선명 총재께서 생전에 남긴 설교의 내용을 모은 책자가 615권에 달합니다. 한 총재 역시도 세계를 순회하시며 700여 회의 대중 강연을 해 왔지요. 두 내외분의 생애 어록(語錄)을 담아 경전을 편찬한 것인데, 핵심 내용을 주제별로 엮어서 3권으로 구성한 것이 천일국 경전입니다. 현재 일어판과 영어판을 출간하는 등 외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헌법을 제정한다고 했는데요, 가정연합에 적용되는 헌법인가요. 

  

  “천일국 헌법을 말합니다. 우선 천일국은 온 인류가 소망해 온 선의 세계입니다. 천일국 헌법은 교단의 이러한 이상세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법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 헌법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문 총재의 사상이 잘 요약된 가정맹세를 최우선으로 해서 제정됐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국경·인종·성별·문화·종교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하는 참사랑의 심정문화를 꽃피우는 가운데, 이상 가정을 통한 심정문화세계의 정착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곧 문 총재 별세 5주년입니다. 특별한 계획이 있습니까.

  

  “문 총재님 성화 5주년 기념,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개최합니다. 오는 9월 7일 청심 평화월드센터에 194개국에서 3만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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