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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한국] 통일그룹 “월급끝전으로 저소득 어린이 도와요”
등록일 2018-04-08 조회 8290

[주간한국]

통일그룹 “월급끝전으로 저소득 어린이 도와요”





경기도 가평 설악면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 시작 


통일그룹이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통일그룹(이사장 최윤기)이 주최하고 (사)자원봉사 애원, 효정세계평화재단, 가평국제문화교류센터, 설악마을공동체가 주관하는 ‘건강한 어린이를 위한 희망 Dream 프로젝트’ 봉사단 발대식이 4일 열렸다.


이 발대식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서태원 설악면장, 정현숙 가평국제문화교류센터 센터장, 김경태 설악마을공동체 대표, 김증자 자원봉사애원 특별이사, 김연진 자원봉사애원 사무국장, 류인용 통일그룹 부장 포함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통일그룹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아서 지원하는 2018년 월급끝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내용은 설악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매주 1만5000원 상당의 반찬을 1년 동안 봉사자들이 배달해주는 것이다. 이 봉사는 통일그룹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발대식은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국민의례, 참석자소개, 류인용 부장 인사말, 서태원 설악면장의 환영사,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후 봉사자들은 반찬을 들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서태원 설악면장은 “통일그룹 월급끝전 기금으로 설악면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원하게 돼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더욱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면사무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기금은 통일그룹 월급끝전 지원 사업으로 조성된 기금이다. 이 기금은 통일그룹, 일화, 용평리조트, 세계일보, 일상해양산업, 파인리즈리조트, 선원건설, 일신석재, TIC, 신정개발특장차, 세일로, 세일여행사, 세일관광, JC, 청심국제병원, 팜스코 등 16개 기업에서 모금됐다.


통일그룹은 순수 임직원 월급끝전기금으로만 2013년 2400만원, 2014년 3500만원, 2015년 4100만원, 2016년 4300만원, 2017년 5700만원, 2018년 5400만원을 기부했다. 누적 지원금 총 2억5000만 원을 넘겼다.


2018년 월급끝전 사업 상황을 보면 ‘다문화가정 의료지원 사업’에 1700만원, ‘소외계층 어린이 식사지원 사업’에 1300만원, 아이티 문맹퇴치를 위한 ‘희망 교육센터 짓기’에 1000만원, ‘다문화가정 힐링캠프’에 560만원, ‘다문화가정 사춘기자녀 소통 프로그램’에 340만원, ‘가족행복 효(孝)짱 프로젝트’에 500만원이 지원됐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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