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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유니버설발레단, 해외 40여개 도시 순회공연
등록일 2011-03-16 조회 8376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유니버설발레단이 총 100억원을 들여 해외 40여개 도시 투어 공연에 나선다.

유니버설발레단(UBC)은 11일 올해부터 2013년까지 3년간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 등 G20국가들의 주요 도시를 위주로 총 40여개 도시를 돌며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확정된 일정만 4월 대만, 5월 싱가포르, 7월 미국과 캐나다, 9월 일본, 11월 오만 등 6개국 8개도시다.

공연 작품은 일본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 발레단이 1986년 제작한 창작발레 '심청'이다.

문훈숙 UBC 단장은 "최고의 예술인 발레로 세상을 아름답게 밝혀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우리의 창작 발레 '심청'으로 '한국 발레'를 선보여 클래식 공연계의 한류 열풍을 형성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단장은 또 "전 세계적으로 위축돼 가는 클래식 발레의 위기를 그대로 볼 수 없어 나서게 됐다"며 "이번 투어는 점차 사라져가는 클래식 발레의 자존심과 명성을 되살리는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UBC는 발레 '심청'을 해외에서도 원형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무용수와 스태프를 포함한 70명을 투어 인원으로 꾸리고 150벌의 무대의상과 총 3막의 무대세트에 사용될 40피트 대형 컨테이너 2대 분의 장비와 소품 등을 현지로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운송비와 현지 체류비 등은 국가당 평균 2억5천만원가량으로 총 1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발레단 측은 보고 있다.

이 비용 중 상당 부분은 통일교 재단에서 지원받지만, 나머지는 기업들의 협찬으로 충당하고 현지 공연기획사로부터 공연 개런티를 최대한 보장받겠다는 방침이다. UBC는 통일교 재단이 설립한 유니버설문화재단 소속 단체로, 통일교 재단으로부터 운영 예산의 55%가량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투어는 클래식 발레를 부흥시키겠다는 문 단장의 의지와 함께 지난해 6.25 발발 60주년 기념으로 참전국 16개국을 순회 공연한 리틀엔젤스(유니버설문화재단 소속 어린이 예술단)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본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UBC도 투어에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단장은 그러나 "이번 투어가 종교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며 "발레단이 직접 현지 극장이나 기획자를 접촉해 공연을 성사시켰으며 티켓도 일반 관객들에게 판매한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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