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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아일보 외]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신통일 한국시대로 나아가자”
등록일 2019-01-22 조회 8051

[동아일보]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신통일 한국시대로 나아가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이기성 한국회장(사진)은 22일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이날 교단 차원에서 올해 ‘신통일 한국시대 개문 안착(開門 安着)’이라는 표어를 내세운다고 말했다. 가정연합 창시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주창한 참가정운동 등을 통해 신통일한국 시대로 나아가고자 한다는 의미다.

가정연합은 문선명(1920~2012) 총재가 북한에서 김일성 주석(1912~1994)과 만나고 현지에 평화자동차를 설립하는 등 북한과 각별한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 회장은 “북미 관계의 영향을 받겠지만 북한과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통일교 2인자로 불리던 박보희 전 세계일보 사장이 최근 작고했을 때 북한에서 조의문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가정연합은 문 총재 탄생 100주년, 고인의 부인 한학자(76) 총재 탄생 77주년이 되는 2020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다음달 10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리는 ‘문선명 한학자 총재 탄생 기념식’을 비롯해 2월 7~1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월드 서밋 2019’이 이어진다. 월드 서밋에는 전, 현직 정상과 종교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서울경제]

이기성 가정연합 회장 "한민족 평화·통일 시기 이르러"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한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며 남북 평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2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가정연합은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서게 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평화통일운동에 힘써 ‘신통일한국’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성취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북미 관계에 달려있긴 하지만 북한과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박보희 전 세계일보 사장이 별세했을 때도 북한에서 조의문을 보내왔다”고 덧붙였다.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일(음력 1월 6일) 및 기원절(음력 1월 13일)을 기점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가정연합은 2019년 새해 창시자 탄신일과 기원절 기념일을 중심으로 2주 동안 20여 개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7~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월드 서밋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월드 서밋’은 세계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혜안을 모으고 국제적 갈등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각국 전·현직 정상, 총리, 장관, 국회의원, 종단 지도자 등 1,200명이 모인다. 올해 행사는 세계 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서는 다음 달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0일간은 한국·일본 청년 학생 교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의 만남을 통해 양국을 하나로 잇는 평화교류 운동이다. 아울러 효정세계평화재단은 다음 달 13일 국내외 장학생 3,000여명에게 장학금 총 100억 원을 전달한다. 재단은 매년 국내 500여명, 해외 2,50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한국 가정연합은 5개 지국으로 개편됐고 가정본부를 서울에서 가평으로 이전했다”며 “특히 2018년에만 새롭게 등록한 교인수가 15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슬람 국가인 세네갈에서 집회를 여는 등 가정연합이 세계적으로 전진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연합뉴스]

이기성 가정연합 회장 "한반도 평화·통일 기회 왔다"

내달 7~10일 롯데호텔월드서 월드서밋 2019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22일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가정연합은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서게 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평화통일운동에 힘써 '신통일한국'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성취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민족이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이제 그때가 왔다"며 올해 진행할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다.

가정연합은 다음 달 7~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월드 서밋 2019' 행사를 한다.

'월드 서밋'은 세계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혜안을 모으고 국제적 갈등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각국 전·현직 정상, 총리, 장관, 국회의원, 종단 지도자 등 1천200명이 모인다고 가정연합 측은 설명했다.

올해 행사는 세계 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콘퍼런스(ILC)도 열린다.

서울·인천권에서는 2월 13일 지도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포함해 전국 5대 권역에서 강연회 등이 이어진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0일간은 한국·일본 청년 학생 교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의 만남을 통해 양국을 하나로 잇는 평화교류 운동이다.

효정세계평화재단은 다음 달 13일 국내외 장학생 3천여명에게 장학금 총 100억원을 전달한다. 재단은 매년 국내 500여명, 해외 2천50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가정연합은 다음 달 10일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같은 달 12~14일에는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ICUS)를 연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피스로드 2019 세계대장정' 행사는 국가별로 열린다.

이 회장은 "지난해 국내 신도가 크게 늘고 이슬람 국가에 세네갈에서 집회를 여는 등 가정연합이 세계적으로 전진했다"며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북한과의 교류도 확대하는 등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뉴시스]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2019, 신 통일한국 시대 개문 안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싣는다.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 '신 통일 한국시대 개문 안착(開門 安着)'이라는 표어를 내세운다"고 밝혔다. "가정연합 창시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주창한 참가정운동과 두익통일운동으로 신통일한국 시대로 나아가고자 한다"는 것이다.

가정연합은 문선명(1920~2012) 총재가 북한에서 김일성(1912~1994)과 회담하고 현지에 평화자동차를 설립하는 등 각별한 대북관계를 구축해왔다.

이기성 회장은 "북미 관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북한과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근 (통일교 2인자로 불린) 박보희 전 세계일보 사장이 돌아가셨을 때 북한에서 조의문을 보내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문 총재 탄생 100주년, 고인의 부인인 한학자(76) 총재 탄생 77주년이 되는 2020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문·한 총재의 탄생일(음력 1월6일)과 기원절(음력 1월13일)을 기점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가정연합은 2주 동안 20여개의 기념행사를 연다.

2월10일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생 기념식'을 비롯해 2월 7~10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펼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월드 서밋 2019'가 주요 행사다.

이 회장은 전·현직 세계 정상, 부통령, 총리 등이 참가하는 '월드 서밋'에 관해 "전직 정상 60명, 현직 정상은 5~1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2월13일 가평 청심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효정세계평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도 주목된다. 국내외 장학생 3000여명에게 장학금 100억원을 전달한다. 가정연합 신도는 물론 다문화가정 자녀와 탈북민 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 6·25 동란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필리핀, 콜롬비아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국가에 장학금도 전한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5대 권역 국제지도자컨퍼런스(ILC), 3·1운동 100주년 기념 한·일 청년학생 교류 프로젝트,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피스로드 2019 세계대장정' 등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18년은 가정연합에게 큰 변화가 있는 한 해였다. 한국 가정연합을 5개 지국으로 개편하고, 가정본부를 서울이 아닌 가평으로 옮겼다. 특히 2018년에만 새롭게 등록한 교인의 숫자가 15만명"이라고 공개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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