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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신문 외] “신통일한국의 시대적 사명 다할 것”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간담회
등록일 2019-01-24 조회 8024

[서울신문]

“신통일한국의 시대적 사명 다할 것”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간담회



▲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한국회장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아 ‘신통일한국’의 시대적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이기성 한국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평화와 통일은 가정연합에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애천과 애인, 애국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종교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교인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며 올해는 여세를 몰아 구세·구국운동과 함께 범국민교육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를 맞아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이라는 표어를 세웠다”는 이 회장은 우선 다음달 7~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각국 전·현직 정상과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를 비롯한 각계 지도자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 세계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귀띔했다.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기반과 공감대 확대를 목표로 한 이 자리에선 한반도 평화선언문도 채택, 발표될 예정이다.

“두루미도 양 날개와 머리가 균형을 맞출 때 비상할 수 있습니다.” 이 회장은 “한반도 평화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이 균형과 화해의 정신에서 해결될 수 있다”며 “가정연합은 좌·우익,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성을 견지하며 화해와 평화를 바탕으로 최근 악화된 한·일 관계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 강조했다.

한편 가정연합은 다음달 10일 오전 9시 30분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17일에는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에서 기원절 6주년 기념식을 열고 전 세계 3000여명에게 장학금 100억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자세히보기]









[문화일보]

“3·1운동 100주년 맞아 韓·日청소년 만나는 평화운동 펼칠 것”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의 한국과 일본 청년학생이 ‘하나 되는 한·일 청년학생, 통일로!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한·일의 동반성장을 위한 ‘화해와 연대’ ‘참회와 용서’ ‘사랑과 단결’을 위한 한·일 청년학생 교류 프로젝트를 2월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합니다.”

이기성(사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한국회장은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여전히 한·일 관계가 대립과 반목으로만 치닫는 분위기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1200여 명, 일본 600여 명 등 1800여 명의 양국 청소년이 만나 서로를 하나로 잇는 평화교류 운동이 될 것”이라며 “평화교류와 남북통일을 지지하는 YSP의 한·일 청년운동이 한·일 관계의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가정연합은 평화통일운동에 힘써 ‘신통일한국’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지향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이제 그때가 왔다”며 올해 진행할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다.

가정연합은 다음 달 7∼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월드 서밋 2019’ 행사를 한다. 세계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혜안을 모으게 될 ‘월드 서밋’에는 올해 각국 전·현직 정상, 총리, 장관, 국회의원, 종단 지도자 등 1200명이 모인다. 올해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또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콘퍼런스(ILC)가 2월 중 서울·인천권 등 5대 권역별로 이어진다. 같은 달 12∼14일에는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ICUS)가 열린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피스로드 2019 세계대장정’ 행사는 국가별로 열린다. 

한편 효정세계평화재단은 다음 달 13일 국내외 장학생 3000여 명에게 장학금 총 100억 원을 전달한다. 재단은 매년 국내 500여 명, 해외 2500여 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다음 달 10일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회장은 “지난해 국내 신도가 크게 늘고 이슬람 국가 세네갈에서 집회를 여는 등 가정연합이 세계적으로 전진했다”며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북한과의 교류도 확대하는 등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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