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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V조선 외 ] 제3회 선학평화상, 와리스 디리·아데시나 공동 수상
등록일 2019-02-13 조회 13963

[TV조선]

제3회 선학평화상, 와리스 디리·아데시나 공동 수상


 

슈퍼모델 와리스 디리와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아킨우미 아데시나가 제3회 선학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세계에 처음 알렸고, 아데시나 박사는 농업 혁신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어제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게 총 100만 달러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습니다.

홍일식 위원장은 "제3회 선학평화상을 통해 인류 공동의 운명을 위한 미래 평화 아젠다로 '아프리카의 인권과 개발'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선학평화상은 격년으로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시상됩니다.

[자세히 보기]






[MBN]

'제3회 선학평화상' 아킨우미 아데시나, 와리스 디리 공동 수상



선학평화상위원회가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19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선학평화상은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와 와리스 디리 할례 철폐 인권운동가가 공동으로 받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만 달러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습니다.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농업경제학자로서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했고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와리스 디리 여사는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전 세계에 알려 할례 위기에 처한 수억 명의 어린 소녀들을 구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100여 개국 전·현직 정상을 비롯해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자세히 보기]












[SBS]

와리스 디리·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



슈퍼 모델 겸 인권 운동가인 와리스 디리와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가 제3회 선학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와리스 디리는 수천 년간 계속된 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악습을 근절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에 앞장서 할례 위기에 처한 수억 명의 소녀들을 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농업경제학자인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해 수억 명의 식량안보를 개선하고,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며, 단일 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0만 달러, 우리 돈 한화 11억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자세히 보기]







[연합뉴스]

아프리카개발은행총재 "배고픈 곳에 평화 없다"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는 9일 "배고픈 곳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며 기아 퇴치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아데시나 총재는 이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혜택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하며, 기아와 영양실조를 근절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데시나 총재는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하고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여성 할례의 폭력성을 알려온 슈퍼모델 출신 인권운동가 와리스 디리가 공동 수상했다.


와리스 디리는 수상 연설에서 "우리 세대에서 할례는 철폐돼야 한다"며 "여성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만든 선학평화상은 미래세대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격년으로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달러가 수여된다...[자세히 보기]








[뉴시스]

'아프리카의 인권과 개발' 기여···선학평화상 수상자들


 


 "배고픈 곳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
'제3회 선학평화상' 공동수상자인 아킨우미 아데시나(59)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는 9일 오전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아 근절에 따른 평화를 강조했다.  

그는 이날 수상 연설에서 "특히 아프리카에서 가장 혜택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하며, 기아와 영양실조를 근절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호소했다.   


 


와리스 디리(54) 할례 철폐 인권운동가가 제3회 선학평화상 다른 공동 수상자다.
디리 운동가는 수상 연설에서 "우리 세대에서 할례는 철폐돼야 한다"며 "여성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학평화상선정위원회는 지난해 11월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아데시나 총재는 농업경제학자 박사로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 대륙 전역 수억 명의 식량안보를 개선했다. 굿거버넌스로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적을 인정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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