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건설(대표 맹학열) 은 최근 ‘해운대 중동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신규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해운대 중동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공사’는 대지면적 1576㎡ 부지에 연면적 2만1568㎡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로 건설되며, 생활형숙박시설 329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급금액은 395억원이며, 2019년 12월에 건축허가가 완료돼 오는 2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발주처는 ㈜진산이고, 사업관리는 이전 국제자산신탁에서 새롭게 출범한 우리자산신탁이 맡는다. 책임준공 확약 구조의 관리형 토지신탁사업이다.....<자세히보기>
출처 : 건설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