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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매일 외] 창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화예배
등록일 2021-07-13 조회 2654

[경남매일]
창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화예배

합수식ㆍ영상시청… 온라인 예배 참가
"내 가족 같은 이웃 모시는 참가정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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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통일한국 안착 & 1017 한ㆍ일ㆍ미 희망전진대회 승리 기원` 영남권 희망전진 평화예배가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원시 가정연합 영남본부 창원가정교회와 온라인 피스링크로 식구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예배의 오프닝 공연 `엄마니까 사랑해` 영상을 시작으로, 사회자 윤종범ㆍ이유정 청년의 힘찬 개회선언에 맞춰 평화예배가 시작됐다.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초종교 합수식을 기독교, 불교, 이슬람, 대종교, 천도교, 대한천리교, 가정연합의 종단대표들이 경건하게 진행한 후, 권인진 가정연합 영남부회장의 개회기도, 효정묵상 등을 시작으로 제1막, 함께 누리는 평화 공동체 `두익통일운동`, 제2막 행복한 가정이 곧 평화 `참가정운동`, 제3막 한반도 평화의 지름길 `한일해저터널 in 피스로드` 총 세 가지의 주제영상을 시청했다.


오오시마 키요미 김해 회현동 통장은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한국 사람과 축복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여러 직책을 가지고 봉사하며 참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으로 이웃들을 내 가족과 같이 모시는 참가정 운동을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531)






[국제뉴스]
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 평화예배 성황리에 열려
‘신통일한국 안착 & 1017 한·일·미 희망전진대회 승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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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통일한국 안착 & 1017 한·일·미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기원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 평화예배가

11일 오전 가정연합 영남본부 창원가정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신통일한국 안착 & 1017 한·일·미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기원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 평화예배가 11일 오전 가정연합 영남본부 창원가정교회와 온라인 피스링크를 통해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 대종교, 천도교, 대한천리교, 가정연합의 종단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초종교 합수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박영배 가정연합 영남회장은 “하나님은 하늘부모님이며, 부모로서 모든 인류가 올바른 인격을 갖추고 성장해 가정을 이루고,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고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제1막 함께 누리는 평화 공동체 ‘두익통일운동’, 제2막 행복한 가정이 곧 평화 ‘참가정운동’, 제3막 한반도 평화의 지름길 ‘한일해저터널 in 피스로드’ 등 총 3가지의 주제영상을 시청했다.


두일통일운동 영상에서 김근식(경남대 정치외교학) 교수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신통일한국, 두익사상이 분단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조명철 전 국회의원은 “북한 만경대구역 출신으로 문선명 총재 내외께서 북한방문 시 김일성 주석을 비롯한 북한의 최고지도자들에게 ‘주체사상만으로는 안된다. 하나님주의로만이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다’라고 북한의 심장부 평양에서 담대하게 말씀것을 보고 큰 충격과 감명을 받았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참가정 운동 영상에서는 높은 이혼률, 저출산, 고령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세계에 참가정운동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가 바로설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정찬범 창원 효정시민대학 이사장은 “직접 만나며 참된가정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열쇠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개했다.


‘한일해저터널 in 피스로드’ 주제영상은 동족간의 분단상황, 이웃나라 일본과 갈등 등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한 방법으로 한일해저터널 건설 실현과 이를 통한 인류 한가족 공동체와 평화세계의 이상을 담았다.


사단법인 한일터널연구회의 고문으로 한일해저터널 실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은 영상에서 “동북아의 평화는 한국·중국·일본이 협력해야 이루어갈 수 있으며, 잘못된 과거는 진정한 화해와 용서로 청산하고 한일해저터널 실현을 통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박영배 영남회장은 “이번 희망전진 평화예배는 참석자들과 함께 신통일한국안착 및 1017 한·일·미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하면서 이날 예배를 마무리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4322)






[부산일보]
가정연합, 한·일·미 희망전진대회 승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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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정연합영남본부 창원가정교회 제공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통일한국 안착 & 1017 한·일·미 희망전진대회 승리 기원' 영남권 희망전진 평화예배가 11일 오전 가정연합 영남본부 창원가정교회와 온라인 피스링크로 식구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 대종교, 천도교, 대한천리교, 가정연합 등 종단대표들이 경건하게 초종교 합수식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박영배 가정연합 영남회장은 "하나님은 하늘부모님이시며 부모로서 모든 인류가 올바른 인격을 갖추고 성장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야 함을 바라며 고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김근식 (경남대·정치외교학) 교수는 영상을 통해 "두익사상이 분단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조명철 전 국회의원은 "문선명 총재 내외의 북한방문 시 김일성 주석을 비롯한 북한의 최고지도자들에게 '주체사상만으로는 안된다. 하나님주의로만이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고 큰 충격과 감명을 받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은 "동북아의 평화는 한·중·일이 협력해야 이루어갈 수 있으며 잘못된 과거는 진정한 화해와 용서로 청산하고 한일해저터널 실현을 통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주장했다. 짐로저스(로저스 홀딩스 대표)는 "한일해저터널은 세기에서 가장 설레는 일로 수익성과 채산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한일해저터널이 건설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도쿄에서 런던까지 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싶다"고 영상을 통해 밝혔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7111952442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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