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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일그룹 계열사 선원건설·세계일보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 순회
등록일 2016-03-30 조회 5807
<선원건설 순회>

Vision 2020 승리와 희망 4년 출발을 위한 '유경석 회장 계열사 순회'가 천일국 4년 천력 2월 20일 (양 2016.3.28) 선원건설과 세계일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선원건설 순회는 오전 10시 도원빌딩 5층 선원건설 회의실에서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최윤기 통일재단 이사장, 성호복 선원건설 대표이사, 박종희 선원건설 상무, 유종근 선원건설 본부장, 안호열 재단특별교구장, 김찬호 재단특별교구 사목, 김순환 선원건설 사목, 박정호 본부교구장, 신인선 가정연합 전도교육국장, 이인국 가정연합 총무국장, 김종우 재단 총무국장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유경석 회장의 기업체 첫 순회지인 선원건설에는 최윤기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그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선원건설 순회 집회는 김찬호 사목의 사회로 경배, 김순환 선원건설 사목의 보고기도, 참석자 소개, 성호복 대표이사의 임원 및 회사소개, 유경석 회장 말씀 및 축도, 폐회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성호복 대표이사는 회사소개에서 지금까지 공사를 진행했던 현장을 소개하며, 특히 선문대학교 본관동, 천정궁박물관, 청심평화월드센터, 여수 디오션리조트 등 15개 대내공사 보고와 현재 대외공사로 14개 공사가 진행되는 현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날 유경석 회장은 말씀에서 "선원건설 방문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선한 이상세계의 건설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선원건설이 성공하고 성장하면 한국사회에 설립자이신 문선명·한학자 총재님 내외분의 이상을 정착시키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학자 총재님을 뵙고서 금일부터 계열사 순회를 하게 됨을 보고 드렸습니다"라며 선원건설이 첫 기업체 순회지임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또한 "재단에 특별교구가 신설되었기 때문에 통일그룹이 가지고 있는 세상에 다른 조직이나 기업에 없는 문화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문화를 내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선원건설 임직원 여러분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야 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이번 순회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유경석 회장은 "가정연합에 대해서 좀 더 깊게 들여다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정연합은 섭리기관과 기업체 속에 종대(중심)에 해당합니다. 사람 인체를 보면 12개의 큰 혈관이 흐르는데, 그런 12개의 혈관과 같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12개 혈관이 원활하게 흘러야 건강하듯이 가정연합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먼저 깊게 들여다보고 관심을 갖고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며 가정연합과 통일재단이 둘이 아닌 하나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이후 선원건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축도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순회>

같은 날 오후 3시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통일그룹 계열사 2번째 행사로 '유경석 회장 세계일보 방문' 행사가 열렸습니다.



유경석 회장 세계일보 방문 집회는 김찬호 사목의 사회로 경배, 김찬호 세계일보 사목의 보고기도, 참석자 소개, 차준영 사장의 임원 및 회사소개, 유경석 회장 말씀 및 축도, 폐회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김민하 세계일보 회장,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 백영철 편집인, 정희택 경영지원본부장, 김기홍 논설실장, 염호상 편집국장, 안호열 재단특별교구장, 김찬호 사목, 박정호 본부교구장, 신인선 가정연합 전도교육국장, 이인국 가정연합 총무국장 등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차준영 사장은 회사소개에서 “세계일보의 특색은 탐사보도에 강한신문으로 인식되어 있고, 많은 상을 받았기 때문에 언론계에서 세계일보는 심층 기획보도에 강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두 번째 특색은 제보가 많은 신문입니다. 셋째는 온라인에 강한 신문”이라며 이는 세계일보가 창간 2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 놓은 신뢰가 높기 때문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이날 유경석 회장은 말씀에서 “사장님의 보고를 들으면서 참 놀라운 실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구들의 삶 속에 깊게 들어가 보면 가정연합 식구들 입장에서 언론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존감인지 많이 보았습니다. 지난 27년을 걸으면서 많은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 정론지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걸어오신 여러분의 깊은 삶이 가정연합의 모든 식구들에게는 큰 희망이요 소망이 됩니다”라고 말하면서 세계일보의 가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21세기를 맞아 설립자 양외분을 중심하고 구도의 길을 가는 가정연합과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수고하는 섭리기관과 기업체의 움직임이 지구성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계일보라면 세계일보만의 독특한 움직임 보다 우리가 가진 장점인 글로벌 연대를 통해 하나가 되어 나타난다면 그것이 바로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이 이 시대에 바라시는 가장 큰 행보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라며 Vision 2020 승리를 위해서 모두가 한 목적을 가지고 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말씀에 이어 유경석 회장은 축도에서 "양심있는 자들이 세계일보를 통해 그가 걷는 삶의 길이 정도가 되도록 지혜를 함께 불어넣어 주는 역할도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세계일보가 7천만을 넘어 73억 인류에게 귀한 말씀을 전함으로 하늘이 바라는 성업을 이뤄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세계일보가 당신의 크신 영광이 함께해 주시옵고 임직원들의 개인과 가정에 하늘이 만복이 함께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며 세계일보의 사명과 임직원에게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도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유경석 회장 통일그룹 계열사 순회는 선원건설, 세계일보 순회 후 30일 오전 일화, 오후 세일여행사, 4월 14일 오전 JC, 오후 세일로, 15일 오전 TIC, 오후 신정개발, 18일 오전 용평리조트, 오후 일신석재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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