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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차 통일그룹 임직원 설립자이념 심화수련
등록일 2017-06-14 조회 8279
제1차 통일그룹 임직원 설립자이념 심화수련 



청평호반의 아름다운 전경과 자연경관을 바라보는 천주청평수련원 친화관B에서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 최윤기 통일그룹 이사장, 홍선표 통일그룹 사무총장 및 11개 계열사 사장 및 통일그룹 임직원 등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8일부터 2박 3일간 제1차 통일그룹 임직원 설립자이념 심화수련이 열렸습니다.   



설립자이념 심화수련은 통일그룹 임직원 해외연수를 통해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가정연합을 직접 체험한 임직원들이 통일그룹의 VISION 2020 승리에 중추적 역활로 함께 동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가정연합의 설립자이념 12강좌와 특강 2강좌, 영상시청으로 진행됐습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경배,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새 봉독, 김찬호 목사의 보고기도, 최윤기 이사장의 격려사, 유경석 회장의 말씀 순으로 순행됐습니다. 





최윤기 이사장은 “설립자이신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이념과 원리를 잘 이해하고 소통을 하기 위해 경영 일선에 있는 대표이사들까지도 이 자리에 왔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고 그 단계에 우리가 있습니다”고 하면서 이번 심화수련회 중요성과 목적을 강조했습니다.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은 개회식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가정연합은 한국의 미래를 위해 종교 운동 만이 아닌 이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고가는 공동체로서의 역활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지역 언론에서 가정연합의 활동들에 대해 집중하고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설립자이신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이념을 받들어 국민종교로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전개해 나갑시다" 며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성숙한 종교가 되기위해 2020년까지 참부모님을 모시고 우리 모두가 승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MBCNET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평화의 깃발을 들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를 시청하며, 설립자이신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세계실현을 위한 기도와 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박도선 강사의 설립자이념 강의, 조성일 본부장의 '한학자 총재님의 최근 세계활동'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세계적 승리와 경륜 앞에 다들 머리를 숙여 말문이 막혔습니다.  





둘째 날에는 전날에 이어 박도선 강사가 설립자이념을 강의 했고 김찬호 목사, 이승일 교구장의 순으로 설립자이념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용진헌 세계본부 처장은 특강을 통해 새롭게 세계본부가 정리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생애노정을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독생자•독생녀이심을 섭리적 배경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전에는 천승대에 올라 청평 전경과 청평호반의 경치를 바라보며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뜻을 위해 걸어왔던 여정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각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이승일 교구장의 강의로 모든 설립자이념 강의를 마무리 한 후 폐회식이 열렸습니다. 





폐회식에서는 2박 3일 수련 수료증 수여, HJ천원 발전소개영상 시청, 홍선표 사무총장 말씀으로 모든 2박 3일간의 심화수련 일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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