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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럴드경제 외]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진 시대 개막…‘7대 비전’ 제시
등록일 2015-03-13 조회 12516

[헤럴드경제]

가정연합, 문선진 13일 세계회장 취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13일(금) 오전 10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천정궁박물관 채플실에서 문선진 세계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학자 총재와 토마스 윌시 UPF 세계회장 등 60여개국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문 세계회장은 “우리가 말하는 참사랑의 이상이 살아있는 공동체를 수립하고, 전 세계적으로 위하여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끊임없이 노력하자”며 “세계회장으로 임기 동안 우리 통일운동의 기반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려 한다.”고 향후 가정연합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은 김만호 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의 보고기도, 정원주 보좌관의 말씀훈독, 김영휘 천의원장의 축사,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의 축사, 말씀 영상 상영, 꽃다발 봉정, 문선진 세계회장 취임사, 김기훈 북미회장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문선진 회장은 지난 3월6일 한학자 총재에 의해 세계회장으로 임명됐다. 1976년생으로 고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7남7녀중 5녀로 하버드대 심리학과졸업했으며, 지난 1년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을 맡아왔다... [원문 보기]

 

 

 

 

 

 

 

 

 

 

 

 

 

 

 

 

[뉴시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진 시대 개막…‘7대 비전’ 제시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비전 2020’을 완성할 수 없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지도자들은 새롭게 반성하고 참부모의 전통에 따라 참감람 나무가 돼 영원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새로운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문선진 세계회장과 박인섭 세계부회장(부부)을 임명했다. 거대한 화살촉이 돼 평화세계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조직 개편의 의미를 이 같이 강조한 가운데, 13일 오전 경기 가평 천정궁박물관에서 문선진 세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한 총재를 비롯해 김영휘 천의원장, 토머스 윌시 천주평화연합(UPF) 세계회장,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최윤기 통일재단 이사장, 정태익 한국외교협회장, 천일국최고위원회 위원, 특명총사, 대륙회장,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온 100명 등 60여개국 800여명이 참석했다.

1976년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7남7녀 중 5녀로 태어난 문 신임회장은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문 세계회장은 “지난 6일 한학자 총재가 나를 가정연합 세계회장으로 임명했다. 한 총재는 쉽게 이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특히 세계회장에 대해서는 더욱 신중하다. 직계 자녀라도 절대 개인적인 감정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한 총재는 평생을 하나님과 정오정착의 삶을 살았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은 타락한 온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었다. 세계회장으로서 한 총재를 중심에 모시고 이 뜻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러분이 맡은 각 책임 분야에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나의 선배이고 나의 스승이고 나의 형제자매다. 우리 모두가 함께 일을 해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을 이뤄내자. 우리의 공동체를 쇄신하고 부활시키고 우리가 말하는 참사랑의 이상이 살아있는 공동체를 수립하고 전 세계적으로 위하여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자. 또한 세계회장으로 임기 동안 우리 통일운동의 기반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려 한다. 이 천주적인 사명을 위해 우리가 함께 일할 목적과 목표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목적과 목표는 크게 7가지다.


 

 


▲문선명·한학자 총재를 통일운동의 절대중심으로 섬겨야 한다. 참부모는 뿌리이고 뿌리 없이 생명이 있을 수 없다. 하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다. 우리 운동의 중심 뿌리이며 뿌리 없이는 가지가 있을 수 없다. 우리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생활한다면 우리는 뿌리와 몸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고 우리의 세계적인 운동을 줄기와 가지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신종족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자. 우리가 만나는 개개인에게 우리의 비전을 알리자.

▲개인 책임분담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우리의 신앙의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일일 훈독의 핵심 전통을 지키자. 문·한 총재 가르침의 진수가 담겨 있는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 훈독을 통해 우리 신앙의 근본과 중심에 연결할 수 있다. 말씀은 생명수와 같다.

▲환경을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관리자가 되자. 자연은 우리의 집이며 정원이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와 자연을 하나님 모시듯 존중해야 한다.

 

 

 

 

▲인격과 마음을 키워야 한다. 참사랑과 참행복을 가진 남녀가 돼야 한다.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되라는 말씀은 개인, 가정, 종족, 국가, 그리고 세계의 통일과 구원의 핵심이다. 우리 운동의 근본정신은 진실된 사랑의 삶을 살고 동정의 마음을 갖고 위하여 사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깊은 신앙을 키워야 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모든 헌신과 노력을 맹세해야 한다.

문 회장은 “섭리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한다”면서 “나에게 책임 분담이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 하겠지만 늘 부족하다는 점을 잊지 않고 여러분과 하나될 때까지 밤잠을 자지 않고 뛰겠다”고 다짐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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