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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일보] 사료비 절감기술 개발, 선진 축산 길 열었다
등록일 2012-11-23 조회 10259
18회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
한기웅씨 기술개발부문 대상


경남 진주에서 한우농장을 운영하는 한기웅(45)씨가 20일 제18회 세계농업기술상 기술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김병수 세계일보 사장과 안종운 세계식량농업본부 이사장, 농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렸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세계농업기술상은 매년 우수한 농업인을 발굴해 농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새로운 영농기술을 보급한다는 취지에서 1995년 제정됐다. 한씨는 국내 농산물 부산물을 활용한 완전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개발해 번식우와 비육우의 사료비를 대폭 절감했고 이를 이웃 한우농가에 전파했다.





기술개발부문 우수상을 받은 경북 안동의 류충현(48)씨는 국내 처음으로 원목을 이용한 상황버섯 인공재배에 성공했다. 협동영농부문 대상은 ‘해남세발나물연구회’가 수상했다. 2006년부터 바닷가 자생식물인 갯개미자리(일명 세발나물)를 인공재배한 후 판매해 연간 1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우수상은 경남 김해의 ‘I·F·P 단감연구회’가 차지했다.

기관단체부문 대상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 돌아갔다.

김병수 세계일보 사장은 “21세기 생명산업인 농업분야에서 기술개발과 선진영농을 통해 새로운 농업경영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농민들이 우리의 희망”이라며 “최첨단 농업기술을 보유한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의 앞길을 밝히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세계일보, 세계농업기술상, 선진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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