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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일보] 1월 중순 주요 핫이슈 (단독기사)
등록일 2013-01-18 조회 11586
1.신년시리즈 ‘안보 강소국을 가다’ 보도

- 세계일보는 신년기획으로 ‘안보 강소국을 가다’ 시리즈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1월1일(화)자 10면에 첫 회로 ‘비상사태에 완벽 대비한 스위스 민방위’ 편을 보도했음. 기자의 현지 르포를 통해 튼튼한 요새 같은 가정집과 군대 같은 민방위대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독자들에게 전달했음. 
- 이 시리즈는 이사장님께서 강조하시는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모델케이스로 스위스와 이스라엘 사례를 현장취재하여 보도하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방산업체에 대한 르포도 진행중임. 
                  
 


2.‘복지파티에 밀려난 안보-성장’ 기획 보도

- 세계일보는 1월2일(수)자 1면에 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 통과한 새해 예산이 ‘누더기 예산’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면서 복지예산을 증액하면서 상대적 안보와 경제성장에 필요한 예산을 삭감했다는 점을 지적하였음. 무상보육예산은 무려 6897억원이 늘었지만 국방예산은 3287억원이, 연구개발예산은 2000억원이 삭감돼 복지경쟁에 안보가 제물이 되었음을 비판하였음. 이런 가운데 의원들은 지역구 챙기기에 나서 SOC예산은 무려 3710억원이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졌음. 이 기사가 난 다음날 모든 신문이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실었음.


 

3.‘국방부, 가수 비 특혜휴가 일수도 몰랐다’ 단독 보도

– 세계일보는 1월4일(금) 8면에 연예병사 특혜 휴가 논란 속에 국방부가 가수 비의 휴가와 외출 기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잘못된 발표를 했다고 단독 보도했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댓글이 1000여건이 달렸음.


 

4.‘스위스 파울렌체 포병기지’ 한국 언론에 첫 공개

- 세계일보는 신년기획 ‘안보 강소국을 가다’ 시리즈 두 번째로 1월10일(목)자 1, 8면에 ‘스위스 포병기지’ 편을 보도했음. 전국에 최소 80여 개에 달하는 포병기지와 기지의 일부를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는 스위스를 기자의 현지 르포를 통해 생생히 독자들에게 전달했음.
- 이 시리즈는 이사장님께서 강조하시는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모델케이스로 이달중에 이스라엘의 방산업체에 대한 현지르포도 계획돼있음.
                  
 



5.‘정책 컨트롤 총괄장관 3~4명 신설’ 단독 보도

- 세계일보는 1월9일(수)자 1면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모든 부처를 업무 연관성에 따라 3~4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 총괄장관을 두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음. 

 



6.‘영재학교 1년 교육비 1000만원’ 단독 보도

– 세계일보는 1월10일(목) 2면에 이공계 인재 양성 과학고의 1년 교육비가 1000만원에 달해 돈 없는 영재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현상을 지적했음. 교육전문가들은 턱없이 낮은 정부의 지원액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음. 인터넷 포털에 주요 기사로 실려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음.


 



7.‘통일교 명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변경’ 보도

- 세계일보는 1월12일(토)자 19면에 통일교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약칭 가정연합)을 새 공식 명칭으로 사용키로 하고 한국회장에 양창식 박사를 임명했다고 보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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