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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 외] 지진피해 네팔에 한학자 가정연합총재, 100만달러 성금
등록일 2015-04-27 조회 13397

[KBS]

종교계, 네팔에 구호의 손길 잇따라

 

국내 종교계가 지진 피해를 본 네팔에 잇따라 구호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네팔에 긴급 구호 성금 100만 달러, 우리 돈 11억 원을 보내는 한편 재난구조 요원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도 오늘(27일) 오전 네팔 현지에 긴급구호팀을 보내기로 했고, 조계종 역시 구호 성금 지원과 구호단 파견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연합뉴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네팔에 구호성금 100만弗 기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한학자 총재는 강진 피해를 본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보내기로 했다고 가정연합이 26일 밝혔다. 

 

한 총재는 네팔에 파견된 용정식 가정연합 아시아대륙회장으로부터 현지 상황을 보고받고 재난구조 요원도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가정연합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 신자를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네팔 현지에 파송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문화일보]
가정연합, 네팔에 100만달러 성금
 

 
 
한학자(사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총재는 지진 피해를 본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 원)를 보내기로 했다고 가정연합이 26일 밝혔다. 한 총재는 네팔에 파견된 용정식 가정연합 아시아대륙회장으로부터 현지 상황을 보고받고 재난구조 요원도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현재 네팔 카트만두에 10여 명의 선교사가 파견돼 있다”며 “현지 선교사나 본부 건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자세히 보기] 

 
 
 

[중앙일보]

한학자 총재,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달러 기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1800명 이상이 사망하고 건물들이 대파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보내기로 했다고 가정연합 김만호 세계본부장이 26일 밝혔다.... [자세히 보기]

 
 
 
[세계일보]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100만달러' 구호 성금
네팔에 자원봉사단 파견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한학자(사진) 총재는 지진 피해가 난 네팔에 긴급구호자금 100만달러를 보내고 구호활동에도 나서기로 했다.

한 총재는 26일 경기도 가평 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에서 네팔에 나가 있는 용정식 아시아대륙회장으로부터 현지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만호 세계본부장이 밝혔다.

 


세계본부는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 신자를 중심으로 인명구조와 피해복구를 도울 자원봉사단을 꾸려 현지에 보낼 예정이다. 네팔은 가정연합 이념을 따르는 가정당이 창당돼 국회의원 2명을 배출할 정도로 가정연합의 주요 선교국가 중 하나다. 한 총재는 앞서 지난 3월 초강력 사이클론 ‘팸’으로 어려움을 겪은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 구호성금 20만달러와 자원봉사단을 보냈고, 2013년 11월엔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필리핀에 100만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자세히 보기]

 
 
 
 
 
[헤럴드경제]
지진피해 네팔에 한학자 가정연합총재, 100만달러 성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세계 문화유산 등 주요 건물들이 대파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총재는 경기도 가평 가정연합 세계본부에서 네팔에 나가 있는 용정식 아시아대륙회장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고 재난구조 요원도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가정연합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 신자들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도 구성해 긴급 파송할 예정이다. 네팔은 주민 81%가 힌두교를 믿으며, 인구 300만명, 1인당 국민소득 400 달러의 빈국으로, 가정연합의 이념을 가진 가정당이 창당돼 국회의원 2명까지 배출한 가정연합의 주요 선교국가다.

한 총재는 지난 3월 16일 초강력 사이클론 ‘팸’이 강타해 큰 피해를 입은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도 구호성금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와 자원봉사단을 보냈고, 앞서 2013년 11월에는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100만달러(약 11억원)어치의 구호물품과 자원봉사단을 보내는 등 세계 빈곤국가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자세히 보기] 

 

 

 

 

 

 

 
태그 한학자 총재, 네팔,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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