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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외] 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행사 개최
등록일 2016-02-14 조회 12435

[연합뉴스]

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행사 개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은 13일 오전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탄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가정연합은 두 총재가 태어난 음력 1월 6일이 되면 그들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50여개국에서 온 국회의원 180여명을 비롯해 3만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의 보고 기도, 케이크 커팅,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환영사, 호세 드 베네시아 공동위원장 축사, 연합합창단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문선명 총재는 93년간 종교적 박해에도 불구하고 수백만 명을 전도하고 뭉치게 했다"면서 "문 총재와 한 총재는 세계 모든 자녀들을 등에 업고 평화와 사랑의 가정으로 인도해 왔다"고 말했다.

호세 드 베네시아 공동위원장은 "북한은 갈수록 더 심한 도발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오늘 기념식에 참가한 각국 의원들은 국제지도자회의를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생 기념식에 이은 2부 공연에서는 1970∼1980년대 순교를 각오하고 동유럽에서 가정연합을 알렸던 선교사들의 활동을 그린 뮤지컬 '천일국 나비의 꿈'이 상연됐다.

한편 가정연합은 오는 1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2천여명에게 장학금 100억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아주경제]

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기념회 개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탄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가 태어난 1월6일이 되면 두 총재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의 보고기도, 문권진 가정의 꽃다발 봉정, 축하 케이크커팅, 예물봉정, 문선진 세계회장 환영사, 호세 드 베네시아 공동위원장의 축사,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축시낭송, 연합합창단의 축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문선명 총재께서는 전쟁에 짓밟힌 어린 시절, 투옥, 그리고 종교적 박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헌신하셨다”며 “93년 공적인 생애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전도하고 뭉치게 해 우리 모두가 하늘부모님의 자녀이며 모든 생명의 중심에는 참사랑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셨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이어 “1960년 4월 11일에 아버님과 어머님은 약혼식을 갖고 성혼을 하셨다. 그날부터 부모님 양위분은 함께 힘든 참부모의 길을 걸었다. 세계 모든 자녀들을 등에 업고 평화와 사랑의 가정으로 인도해 오셨다”면서 “간절한 제 희망과 기도는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의 사랑과 지혜를 상속받아 미래세대는 물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등에 업혀 참가정으로 가는 그러한 부모의 사랑을 경험을 하지 못 한 사람까지도 참부모님의 사랑과 지혜를 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참부모님, 행복한 성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2부 문화공연에서는 1970~1980년대 당시 순교를 각오한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동구 공산국가에서 벌인 지하선교활동을 그린 뮤지컬 ‘천일국 나비의 꿈’ 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8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정치지도자들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팔 등 동남아 8개 국가의 대표 언론기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호세 드 베네시아 아시아 국제 정당 상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현재 동북아와 한반도에 대한 북한의 도발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국제연합과 국제 공동체를 완전히 무시한 채 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은 모든 국제 기준들을 위반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주최하신 국제지도자 회의에서 논의하게 될 것이며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14일에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한학자 총재가 직접 국내 500여명, 해외 1500여명 등 모두 2000여명의 글로벌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장학생 중에는 국내 10대 종단을 대표하는 100명의 장학생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불어 삶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봉사상도 수여됐다... [자세히보기] 






[뉴시스]

문선명·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탄신 기념식 50여 개국 정치인 등 3만 운집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문선명(1920~2012)·한학자(73) 총재 탄신을 기념하는 메인행사인 탄신 기념식이 13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요르단, 동구권과 아시아권 등 세계 50여 개국에서 초종교, 초인종, 초국가를 지향하는 문·한 총재의 평화사상을 따르거나 관심을 가진 국회의원 180여 명, 최근 문·한 총재의 가르침이 국가 차원에서 확산 중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팔 등 동남아 8개국 언론인 40여 명,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온 가정연합 신자 등 3만 여 명이 참석했다. 


가정연합에 따르면, 문 총재는 1920년생, 한 총재는 1943년생이지만, 생일이 음력 1월6일로 같아 매년 음력 이날을 문·한 총재의 탄신일로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기념식은 유경석 한국회장의 보고기도로 시작해 기념영상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축복’ 상영, 케이크 커팅과 예물봉정, 문선진 세계회장 환영사, 오린 해치 미국 상원의원과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전 대통령 축하 영상메시지 공개, 아시아 국제 정당 상임위원회 공동위원장 호세드 베네시아 필리핀 전 하원의장 축사, 정원주 총재 비서실장 축시 낭송, 연합합창단 축가,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 세계회장은 환영사에서 “문선명 총재께서는 전쟁에 짓밟힌 어린 시절, 투옥, 그리고 종교적 박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헌신하셨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93년 공적인 생애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전도하고 뭉치게 해 우리 모두 하늘부모님의 자녀이며. 모든 생명의 중심에 참사랑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1960년 4월11일 아버님과 어머님은 약혼식을 갖고 성혼하셨습니다. 그날부터 양위분은 함께 힘든 참부모의 길을 걸었습니다. 세계 모든 자녀들을 등에 업고 평화와 사랑의 가정으로 인도해 오셨습니다”고 돌아봤다.


문 세계회장은 “간절한 제 희망과 기도는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의 사랑과 지혜를 상속받아 미래세대는 물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등에 업혀 참가정으로 가는, 그러한 부모의 사랑을 경험을 하지 못 한 사람까지도 참부모님의 사랑과 지혜를 전하는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베네시아 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한 총재께서 창설하신 천주평화연합은 평화에 전념하는 개인 및 단체들의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으며 많은 정부, 종교, 시민 단체, 심지어 유엔의 지도자들에게 인정받아 천주평화연합이라는 브랜드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브랜드 중의 하나가 됐습니다”면서 “이것은 문선명·한학자 총재 노력의 유산입니다. 총재님 양위분은 평화를 위해 종교간 분쟁과 갈등을 멈추고 종교간 대회를 촉진하는 챔피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유업을 이어받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가정연합은 이날 기념식을 평생을 인류구원과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문·한 총재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올해가 문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을 4년 앞뒀다고 해서 명명한 ‘희망 4년’의 모토인 ‘국민종교로의 성숙’을 위한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베네시아 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한 총재께서 창설하신 천주평화연합은 평화에 전념하는 개인 및 단체들의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으며 많은 정부, 종교, 시민 단체, 심지어 유엔의 지도자들에게 인정받아 천주평화연합이라는 브랜드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브랜드 중의 하나가 됐습니다”면서 “이것은 문선명·한학자 총재 노력의 유산입니다. 총재님 양위분은 평화를 위해 종교간 분쟁과 갈등을 멈추고 종교간 대회를 촉진하는 챔피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유업을 이어받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가정연합은 이날 기념식을 평생을 인류구원과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문·한 총재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올해가 문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을 4년 앞뒀다고 해서 명명한 ‘희망 4년’의 모토인 ‘국민종교로의 성숙’을 위한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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