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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일본 구마모토 지진 의연금 5억원 기부
등록일 2016-04-21 조회 12800
[연합뉴스]
한학자 총재, 일본 구마모토 지진 의연금 기부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지난 20일 일본적십자사에 의연금을 기부했다.... [자세히보기]





[연합뉴스]
한학자 총재, 일본 구마모토 지진 의연금 기부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지난 20일 관계자를 통해 일본적십자사에 의연금을 기부했다.... [자세히보기]




[연합뉴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日 지진 의연금 전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일본 구마모토 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일본적십자사에 4천만 엔(약 4억 원)을 기부했다고 가정연합이 21일 밝혔다. 한 총재는 또 현지의 가정연합 피해 신자들에게도 1천만 엔(약 1억 원)을 전달했다. 가정연합은 아울러 평화봉사단과 의료팀을 일본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한겨례]
4월 22일 동정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20일 일본적십자사에 4천만 엔(약 4억 원)을 기부했다. 또 현지의 가정연합 피해 신자들에게도 1천만 엔(약 1억 원)을 전달했고, 평화봉사단과 의료팀도 파견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뉴시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日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한 총재는 구마모토 현에서 14일(현지시간)과 16일 연속으로 일어난 강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일본적십자사(사장 고노에 다다테루)에 4000만엔(약 4억원), 가정연합 구마모토 지역 피해 신자들에게 1000만엔(약 1억원) 등 총 5000만엔(약 5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0일 한 총재를 대신해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 회장이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일본적십자사를 방문, 사업국 파트너십추진본부 구도 다카시 봉사활동추진실장에게 의연금 4000만엔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도쿠노 회장은 “한학자 총재께서는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들을 많이 걱정하시면서 기부하셨다"며 "가정연합은 오는 22일 봉사자를 모집한 뒤 가정연합 평화봉사단인 UPeace(유피스)와 의료팀을 구마모토에 파견할 예정이다”고 약속했다. 

구도 일본적십자사 실장은 “이 기부금 전액을 재해자분들을 위해 쓰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 총재는 지난해 4월25일 규모 7.8 강진으로 8400명 이상 사망한 네팔에 긴급 구호 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와 봉사단을 지원했고, 지난해 3월16일 초강력 사이클론 ‘팸’이 강타해 큰 피해를 본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 구호 성금 20만 달러(약 2억원)와 자원봉사단을 보냈다. 

앞서 2013년 11월에는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당한 필리핀에 100만 달러(약 11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과 자원봉사단을 보내는 등 세계 국가의 재난 상황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앞서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2011년 동일본지진 피해자를 위해 일본적십자사에 1억4000만엔(약 14억원)을, NHK를 통해 사회복지법인 중앙공동모금회에 1300만엔(약 1억원)을 각각 기부했다. 동일본지진 당시 유피스는 신도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연인원 2250명을 투입해 726개소에서 피해 봉사활동 124회를 전개했다.... [자세히보기]




[매일신문]
[동정]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일본 구마모토현 인근에서 발행한 강진으로 불어나고 있는 지진 재해자를 위해 20일 일본적십자사(고노에 다다테루 사장)에 4천만엔(약 4억원)과 가정연합 구마모토현 지역 피해 신자들에게도 1천만엔(약 1억원) 등 총 5천만엔을 기부했다... [자세히보기]





[경북도민일보]
지구촌 재난현장‘희망의 빛’전하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日구마모토 5억 기부
평화봉사단 UPeace·의료팀도 파견할 예정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일본 구마모토현 에서 발생한 지진 재해자를 위해 지난 20일 일본적십자사(고노에 다다테루 사장)에 4000만엔과 가정연합 구마모토 지역 피해 신자들에게도 1000만엔 등 총 5000만엔을 기부했다.

 이날 한학자 총재 이름으로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이 동경에 위치한 일본적십자사를 방문해 사업국 파트너십추진본부 구도 다카시 봉사활동추진실장에게 의연금 4000만엔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가정연합은 22일 봉사자 모집 후 가정연합 평화봉사단인 UPeace와 의료팀을 구마모토에 파견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구도 일본적십자사 실장은 감사를 표하면서 “이 기부금은 전액 재해자 분들에게 나눠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한자 총재는 지난해 4월 25일 규모 7.8 강진으로 8400명 이상이 사망한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 및 봉사단 지원했고, 지난해 3월 16일 초강력 사이클론 ‘팸’이 강타해 큰 피해를 입은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 구호성금 20만달러와 자원봉사단을 보냈으며, 앞서 2013년 11월에는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100만 달러 어치의 구호물품과 자원봉사단을 보내는 등 세계 국가의 재난상황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 앞서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2011년 동일본지진 피해자를 위해 일본적십자사에 1억4000만엔(약 14억원), NHK를 통해 사회복지법인 중앙공동모금회에 1300백만엔(약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동일본지진 이후 가정연합 평화봉사단인 UPeace는 현재까지 현지봉사활동을 124회, 연인원 2250명, 봉사장소 726군데에서 피해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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