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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외]"통일의 길을 열자"…2018 통일대장정 서울 행사
등록일 2018-08-23 조회 9212

[연합뉴스]

"통일의 길을 열자"…2018 통일대장정 서울 행사

한반도 종주단 등 800여 명 운집…광화문까지 행진

 



130개국 세계인과 함께하는 통일대장정


 '원 코리아 피스 로드'(One Korea Peace Road) 2018 통일 대장정 서울 구간 행사가 23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 종주단 100여명과 시민 등 800여 명(경찰 추산)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숭례문로, 태평로, 세종로를 걸쳐 광화문까지 행진했다.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130개국 세계인과 함께하는 서울특별시 통일대장정

원 코리아! 피스 로드 2018'에서 참석자들이 자전거 행진 출발 연습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탄 자전거에는 멕시코, 탄자니아, 터키, 인도 등 피스 로드 행사에 참가하는 나라의 국기가 걸렸다.


이달 9일 충남에서 시작한 통일 대장정은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대전, 제주 등을 거쳤고, 24일 파주에서 막을 내린다.


피스 로드 프로젝트는 2013년 한·일 3천800㎞ 평화의 자전거 대장정으로 시작해 현재 120개국에서 시민이 걷거나 자전거, 자동차 등을 이용해 동참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40개국 청년 3천 명이 파주 임진각에 모여 4·27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비무장지대(DMZ) 피스 로드를 열기도 했다..... [자세히보기]





[MBN뉴스]

'130개국 참가한 남북 화합의 장'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8 통일대장정 개최



↑ 세계연합종주단 단체사진 


한반도 통일과 평화세계를 염원하며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8 통일대장정'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전국적으로 참가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국민축제로 승화돼 서울에서 펼쳐졌다. 


‘피스로드 2018 한국실행위원회’(위원장 송광석)는 ‘130개국 청년·학생과 함께 하는 평화통일기원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8 서울특별시 통일대장정’ 행사를 지난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송광석 한국실행위원장, 이완영 국회의원, 성장현 용산구청장,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한국, 미국, 일본 등 130개국에서 대학생 700명과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광석 피스로드 2018 한국실행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전 세계 130개국 청년학생들이 한마음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레이스를 펼쳐왔다"고 전했다. 


이어 "때마침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한과 중국, 일본, 미국이 동참하는 아시아 철도공동체 제의가 이뤄지고,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재개되는 등 참가자들의 가슴에 통일의 불씨를 더욱 키워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통일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서울에서 평양까지 갈 수 있는 국민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스로드 2018 세계대장정’ 일환으로 개최되는 한국행사는 지난 9일 충남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경남, 광주, 경북, 전북, 대구, 충북, 강원, 경기 등에서 펼쳐졌으며, 광역시도별로 단체장, 의회의장, 시민 등이 나와 열렬히 환영했다. 


종주단 중에서 일본 열도를 종주하고 참가한 일본팀과 한반도 종주팀은 서울까지 페달을 밟아 서울행사에 합류했다. 서울행사는 식전 문화공연, 국민의례, 피스로드 영상상영, 세계연합종주단 환영식, 이완영 국회의원과 김주섭 피스로드 서울실행위원장의 환영사,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의 축사, 송광석 한국실행위원장의 격려사, 평화메시지 낭독, 평화통일퍼포먼스로 평화메시지 낭독과 ‘통일의 노래’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계 130개국에서 참석한 참가자들은 통일의 노래를 다함께 부른 뒤 종주단 120여 명이 사이클을 타고 서울역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힘차게 레이스를 펼쳤다. 


서울행사 후 다음날인 24일 오전10시 최종 집결지 파주 임진각에서 ‘피스로드 2018 통일대장정’ 종주완료식이 열릴 예정이다.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1981년 서울에서 열린 제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문선명 총재가 공식적으로 제안한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난 2013년 ‘한일 3800km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출발됐다. 


 '평화'에 대한 염원을 갖고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함으로써 세계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어 지구촌 평화시대를 열자는 뜻을 담고 있다. 


2014년 14개국, 2015년 120개국, 2016년과 2017년에는 125개국이 참석하는 대회로 확대됐다. 올해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130개국, 50만 명이 참가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천지일보]

“전 세계인이 함께 ‘피스로드’ 세계평화 염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서울시회가 23일 서울역광장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PEACE ROAD 2018 서울특별시 통일대장정’ 출발기념 행사를 열었다.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이 행사에 참석해 격려 발언을 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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