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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민선,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우승 ‘3년 만의 부활’
등록일 2020-07-06 조회 949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원)가 열리는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은 강한 기운이 있기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발왕산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산에 여덟 왕(八王)의 묏자리가 있어 팔왕산으로 불렸다는 전설이 있어 지금도 그 기를 받기 위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경기 전 선수들도 곤돌라를 이용해 산에 올라 그 기운을 받곤 한다.

 

  그래서인지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우승자들은 굵직한 스타가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과 KLPGA 간판스타 최혜진(21·롯데)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2020년 대회에서 과연 누가 그 기를 이어받을 것인가에 이목이 쏠렸다. 특히 2라운드까지 잠시 슬럼프에 빠져 있던 김민선(25·한국토지신탁)이 선두에 나서고, 유해란(19·SK네트웍스)과 이슬기(19·CJ오쇼핑)와 같은 신예들이 뒤쫓아 최종일 경기에 대한 흥미가 더했다.


  결국 이번 대회 우승의 기운은 김민선이 품었다. 김민선은 5일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면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2위에 오른 이소영(23·롯데)과 성유진(20·한화큐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의 주인이 됐다.........<자세히보기>


출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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