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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신문 외] 한·일 가정연합, 한일해저터널 1000만명 서명운동 본격화
등록일 2021-03-22 조회 3516

[경남신문]
한·일 가정연합, 한일해저터널 1000만명 서명운동 본격화
한학자 총재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전력투구해 달라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지지 및 확산운동이 한·일 양국의 민간영역에서 본격화 되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대한민국 제5지구(영남권)와 일본 제5지구(규슈권) 회원 10만여명이 공동 온라인 줌으로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5지구가 한일해저터널의 조속한 건설을 한·일 당국에 촉구하기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일 가정연합, 한일해저터널 1000만명 서명운동 본격화. /가정연합/


공동성명서에는 한반도 평화 피스로드 프로젝트로 한일해저터널 사업은 한·일 양국의 발전과 양국 국민의 지지를 모은다.

한편, 이번 1000만명 서명운동 MOU 체결식에는 신한국 제5지구의 21개 시, 26개 군과 신일본 제5지구의 143개 시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출처: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47151)






[로컬세계]
한·일 가정연합 제5지구 한일해저터널 공동서명운동 돌입
21일 부산-후쿠오카 양쪽에서 온라인 화상 통해 MOU(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 5지구 – 일본 5지구 회원 10만명 줌 통해 공동 희망전진대회 열어 결의 다져
 박종필 일본 5지구 회장 대회사 “일심·일념으로 하나돼 하늘의 뜻에 응답하자”
한학자 총재 축사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전력투구해 달라”

 


▲박종필 일본 5지구(규슈권) 회장이 대회사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한일 공동서명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자”고 역설하고 있다.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지지 및 확산운동이 한·일 양국의 민간영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대한민국 제5지구(영남권)와 일본 제5지구(규슈권)는 21일 회원 10만여명이 온라인 줌을 통해 연결된 가운데 공동으로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양국 5지구가 한일해저터널의 조속한 건설을 한·일 당국에 촉구하기 위한 국제적인 서명운동을 공동 추진키로 밝히는 대목이었다.

박영배 한국 5지구회장과 박종필 일본 5지구회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서로 펼쳐보이는 퍼포먼스를 연출하자 참석자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21일 경기도 가평군 세계본부 집무실에서 격려말씀을 통해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전력투구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양해각서의 내용을 보면 △한·일 양국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피스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인 한일해저터널 사업에 양국 국민의 지지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한다. △신한국은 2021 일본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 지지를 하고, 신일본은 신통일 한국 안착을 위하여 적극 지지하며 대국민 운동을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등의 요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국제 공동서명운동 MOU 체결식에는 신한국 제5지구의 21개 시, 26개 군과 신일본 제5지구의 143개 시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박종필 일본 5지구회장은 대회사에서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님이 2016년 11월 한일해저터널 시점이 될 가라쓰 지역을 방문, 지하 540m에 위치한 시굴 막장까지 내려가셔서 ‘한일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에 크게 기여할 한일해저터널이 반드시 건설될 수 있도록 하늘이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며 “오늘 이 대회에 참여한 우리 모두 일심·일념으로 하나돼 올해 연말까지 공동 서명운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하늘의 뜻에 응답하자”고 열변을 토했다.   
 


▲박영배 한국 5지구(영남권) 회장이 21일 부산 참가정실천운동본부 대강당에서
 일본 5지구 박종필 회장과 ‘한일해저터널 건설 촉구 서명운동 공동추진’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이어 등단한 한 총재는 격려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 한국과 일본은 ‘부모의 나라’로서 세계평화를 소망하는 인류 앞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통해 오늘날 전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인종, 종교, 국가, 이념 간의 갈등과 암담한 현실을 희망으로 바꾸어나가는 데 여러분 모두가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전력투구해 달라”라고 격려했다.

가정연합은 한일해저터널 건설은 아시아권 대평화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일해저터널이 건설되면 한중일 아시아 3국은 평화고속도로로 연결돼 일체화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한국 5지구의 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UPF),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간부들이

모두 부산 참가정실천운동본부 대강당 단상 위에 올라
 오른손을 들고 ‘왕성한 공동 서명운동으로 한일터널 착공 앞당기자“라고 외치며 결의를 표명하고 있다.

 

경제나 문화교류가 빈번해지며 동아시아 문명공동체가 형성되며, 자유를 보장받는 신경제 기반 위에서 평화고속도로권 전체가 발전한다.

한일 양국 가정연합과 통일그룹은 한일 공동 서명운동을 추진하면서 양국 국민 여론을 우호적으로 바꿈과 동시에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회 결의를 통해 ‘한일해저터널 추진 전국회의’를 결성한 뒤 정부 당국에 국민여론을 전달하고, 해저터널 조기 착공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2부 행사 때 부산교구 국제가정 부인 30여명이 단상 위에 올라 율동을 하며 합창을 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경우 지난 2018년 8월에 47개 현 전체에 일한터널추진현민회의가 결성된 바 있다.


출처: 로컬세계 (http://www.localsegy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481148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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