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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일보 외] 홍천 기미만세공원에서 3·1운동 기념식 및 추모식
등록일 2021-03-24 조회 3607

[강원일보]
홍천 기미만세공원에서 3·1운동 기념식 및 추모식

 


◇홍천3·1운동 102주년 기념 및 팔렬사 추모식이 21일 홍천군 내촌면 기미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신영재 도의원, 김기복 천주평화연합도지부장, 오주희홍천지부장,

 박주선홍천문화원장, 김창묵 팔렬사유족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천주평화연합 홍천군지부가 주관한 ‘3·1운동 기념식 및 추모식’이 21일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기미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복 천주평화연합도지부장과 오주희 홍천지부장을 비롯해 신영재 도의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김창묵 팔렬사유족회장, 박주순 평화대사협의회장, 권영택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박삼하 홍천가정연합 목사 등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화, 묵념, 환영사, 격려사, 홍천군의 3·1운동사 소개, 홍천군 재한일본인회의 결의문 낭독, 삼일만세 재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복 천주평화연합도지부장은 “모두가 3·1운동의 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신통일한국을 이룩해 통일운동가, 통일유공자가 되자”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21032100167)






[NWS내외방송]
유관순열사 순국 102주년 3.1만세운동 추모 기념식
망우리공원묘지 유관순 열사 묘역에서




(NWS방송=한승목 기자)천주평화연합(UPF) 2지구에서 3월 22일 오후 2시 망우리공원묘지 유관순 열사 묘역에서 ⌜유관순 열사 102주년 추모 3.1 만세운동 추모 기념식⌟을 김경태 국장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황보국 UPF 회장을 중심한 임직원, 구리시 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순에 의하여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황보국 2지구 UPF 회장의 꽃바구니 헌화가 있었다.


 


환영사는 백경현 전 구리시장이 참석하여 3.1 독립정신은 우리의 헌법정신이다. 좌익과 우익이 분열되어 있지만 3.1정신을 계승하면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기념사는 황보국 2지구 UPF 회장이 유관순 열사의 만세운동의 도화선을 만들었던 시대적 내용과 업적 3.1운동의 정신을 우리는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919년 3.1 독립만세를 불렀던 그날의 함성을 마음에 담기 위하여 만세 재연의 시간, 박길남 UPF 경기북부 도회장은 독립열사들은 영계에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오늘도 함께하고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참여한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재현하는 시간을 가지고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출처: NWS내외방송 (http://www.nwstv.co.kr/article.php?aid=1616397788128192001)








[수도권일보]
유관순 열사 순국 102주년, 3.1만세 운동 추모 기념식
천주평화연합(UPF) 2지구




천주평화연합(UPF) 2지구에서 지난 22일 망우리 공원 묘지 유관순 열사 묘역에서
'유관순 열사 102주년 추모 3.1 만세 운동 추모 기념식'을 김경태 국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천주평화연합(UPF) 2지구에서 지난 22일 망우리 공원 묘지 유관순 열사 묘역에서 '유관순 열사 102주년 추모 3.1 만세 운동 추모 기념식'을 김경태 국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황보국 UPF 회장을 중심으로 한 임직원, 구리시 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기념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황보국 2지구 UPF회장의 꽃바구니 헌화가 있었다.


 


백경현 전 구리시장은 환영사에서 3.1 독립정신은 우리의 헌법법정신이다. 좌익과 우익이 분열돼 있지만 3.1 정신을 계승하면 이를 잘 극복할 수있다고 강조했다.


황보국 2지구 UPF회장은 기념사에서 유관순 열사의 만세운동의 도화선을 만들었던 시대적 내용과 업적 3.1 운동의 정신을 우리는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919년 3.1 독립 만세를 불렀던 그 날의 함성을 마음에 담기 위해 만세 재연의 시간, 박길남 UPF 경기북부 도회장은 독립열사들은 영계에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오늘도 함께하고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며 대한 독립만세를 참여한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재현하는 시간을 갖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출처: 수도권일보(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1648194746683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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