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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 외] YSP, 청년 통일 토크콘서트
등록일 2021-06-11 조회 2549

[뉴시스]
YSP, 청년 통일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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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0일 서울 종로에서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진솔한 의견을 경청해 대중적 통일운동의 여론 환기하기 위한 'YSP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일 출신의 방송인 다니엘과 10대들의 인플루언서로 통하는 탈북 유튜버 강나라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전국 청년대학생 600여 명이 비대면 방식으로 함께 했다.

출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10610_0017543939)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남북 문화교류 앞당기는 데 청년들 관심 필수”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토크콘서트에 탈북 유튜버 강나라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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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10일 서울 종로구 ‘누구나’에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진행한

YSP 토크콘서트 ‘아무튼 통일’에 참가한 강사 이성철 YSP 팀장, 탈북 유튜버 강나라, 독

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남북한 모두 평화로운 한반도와 밝은 미래를 원한다. 통일을 위해 남북간 문화교류가 가장 먼저이고, 남한의 사회통합과 냉전적 사고와 선입견을 벗어나 북한에 대한 관심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독일 출신 방송인으로 널리 얼굴이 알려진 다니엘 린데만(36)이 우리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10일 서울 종로 ‘누구나’에서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진솔한 의견을 경청하고 대중적 통일운동의 필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열린 ‘YSP 토크콘서트’에 얼굴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는 10대 사이에 인플루언서로 통하는 탈북 유튜버 강나라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전국 청년대학생 600여명이 비대면 형식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토크콘서트는 통일 강의를 듣고 참석자와 패널들이 리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주관사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국내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여론을 수렴해 자체 개발한 교재로 이뤄졌다.

북한이탈주민 출신 유튜버 강나라는 “평화에 반대하는 청년은 없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북쪽에 있을 당시 전쟁에 대한 공포를 체험했던 경험자로서 남북통일과 한반도 안정은 청년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며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사로 나선 YSP 이성철 팀장은 “작은 행동이 전체 시스템을 바꾼다”며 “청년들의 평화를 위한 작은 실천은 통일을 위한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청년들의 관심을 주문했다. 주관사는 “독일 통일 사례와 남과 북을 모두 경험한 이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청년에게 통일의 비전을 제시해 시민사회계가 앞장서 남북교류를 위한 대중적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콘서트를 더 자주 열어 청년들의 통일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민간단위 남북교류사업을 연내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YSP는 한반도가 북핵 위기에 떨었던 1990년대에도 김일성 종합대학교를 비롯해 중국 베이징,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남북청년세미나를 개최했다.

출처: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https://peacemaker.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1500005&wlog_tag3=daum)



[국제뉴스]
"통일은 청년에게 기회" 남북교류 협력 물꼬 이어가야
YSP 토크콘서트,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탈북 유튜버 강나라 등 통일한반도 필요성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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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 토크콘서트 ‘아무튼 통일, 토크콘서트’ 패널토크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10일 서울 종로에서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진솔한 의견을 경청해 대중적 통일운동의 여론 환기하기 위한 'YSP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유명 방송인 독일 출신의 다니엘과 10대들의 인플루언서로 통하는 탈북 유튜버 강나라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전국 청년대학생 600여 명이 비대면 방식으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인 다니엘은 "남북한 모두가 평화로운 한반도, 밝은 미래를 원한다."며 "통일을 위해 남북간의 문화교류가 가장 먼저이고, 남한의 사회통합과 냉전적 사고와 선입견을 벗어나 북한에 대한 관심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며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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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토크콘서트 전경

 

탈북 유튜버 강나라는 "평화를 반대하는 청년은 없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북에 있을 당시 전쟁에 대한 공포를 체험해봤던 경험자로서 남북통일과 한반도 안정은 청년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며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크콘서트는 통일강의를 듣고 참석자와 패널들간 리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주관사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국내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여 자체 개발한 교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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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오프라인 참석자와 질의응답하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과 탈북 유튜버 강나라

 

이날 강사로 나선 YSP 이성철 팀장은 "작은 행동이 전체 시스템을 바꾼다"라며 "청년들의 평화를 위한 작은 실천은 통일을 위한 기폭제로 작용할 것"며 청년 통일 운동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주관사는 "독일통일 사례와 남북 유경험자 스토리텔링을 통해 청년에게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여 "시민사회계가 앞장서 남북교류를 위한 대중적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독일통일 사례와 남북 유경험자 스토리텔링을 통해 청년에게 통일의 비전을 제시해 시민사회계가 앞장서 남북교류를 위한 대중적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과 같은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청년들의 통일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민간단위 남북교류사업을 연내 추진할 뜻을 언급했다. 한편 YSP는 북핵 한반도 위기가 한창이던 1990년대 김일성 종합대학교를 포함 중국 북경,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남북청년세미나를 성사시켰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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