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그룹

그룹소개

계열사소개

NGO지원

그룹 새소식

BIZ-INFO

공백

  • 언론보도 타이틀이미지
  • 홈 > 그룹 새소식 >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통일그룹 소식입니다.
제목 [세계일보] 문선명 총재, 美 '천지인 참부모 천주대회'서 설파
등록일 2011-05-26 조회 11611


한국·유럽 8국 순회 이어 라스베이거스 대회 성황


종교와 인종, 국가를 초월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천주대회)가 2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 주재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을 시발로 스페인과 이탈리아, 스위스, 그리스, 터키, 영국,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 8개국을 순회한 데 이은 완결판 천주대회다.

문 총재는 행사에서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하나님이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역사적인 천주적(天宙的) 혁명기”라면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문 총재는 “하늘은 2013년 1월13일을 ‘기원절’로 선포했으며 이날은 실체적 천일국(天一國)의 시발이 되는 바로 그날”이라면서 “인류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 하에 남은 2년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 속에 놓여 있다”고 설파했다.

문 총재는 또 “2000년 전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으나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야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아 결과는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다”면서 “이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다”고 말했다. 문 총재는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으로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 있다”면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며,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라고 역설했다.

문 총재는 이어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고 있다”며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 걸고 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렸다”고 개탄했다.

문 총재는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태그
  • 우측 퀵메뉴-후원하기
  • 우측 퀵메뉴-FAQ
  • 용평리조트
    일산해양산업
    파인리즈리조트
    세일여행사
    일화
    선원건설
    일신석재
    세일로
    팜스코
    일화
    신정개발특장차
    JC
    세계일보
    청심국제병원
  • 우측 퀵메뉴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