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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사] 우루과이 대통령 초청오찬 및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등록일 2008-09-02 조회 5866

통일그룹이 주최하고 선문대학교와 세계일보가 주관하는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대통령 통일그룹 초청오찬 및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2008년 8월 31일 오후 12시, 서울 강남 소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청년·여성·NGO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평소 교육사업과 평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면서 선문대학교 및 통일그룹과 돈독한 관계를 쌓아온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대통령은 시장친화적인 정책으로 우루과이 경제발전을 주도하면서도 안정적인 민주정치를 선도하는 등 남미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선문대학교로부터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이날 문국진 통일그룹 재단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루과이와 한국 양국 간의 대조적인 특성을 찾아 설명한 뒤 “훌륭한 두 나라의 대조적 특성들이 상호협조와 수익을 위한 엄청난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특별히 오늘 타바레 바스케스 대통령의 방문이 이러한 잠재적 시너지를 현실화 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문국진 이사장은 ‘한 하나님아래 한 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통일그룹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 뒤 “아직도 세계도처에서는 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그것은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운동을 전개해야 하고 그 실천을 강행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오찬에 이어 진행된 비디오 상영에서는 통일그룹이 지향하는 세계평화를 위한 모든 운동이 바로 문선명 총재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설명해 주었고, 지난 7월 19일 헬기 사고와 더불어 전개됐던 문선명 총재 양위분의 기적의 생환을 실감나게 보여주어 참석자들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선문대학교로부터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대통령은 특별강연을 통해 먼저 헬기 사고로부터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을 맞이했던 문선명 총재 양위분의 빠른 회복을 당부했고, 남미평화를 위해 전개했던 본인의 활동상을 소개하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양국의 노력과 조화,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임을 역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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