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재단 13층 강당에서 12개 계열사 홍보담당 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통일그룹의 방향성과 홍보 및 브랜드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 계열사들의 하반기 홍보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화 유원석 부장

용평리조트 최윤임 사원

신정개발 특장차 조상언 차장  

 일상해양산업(디오션리조트) 이일선 과장

일신석재 서승민 차장

JC 김현주 차장

세계일보 진주영 과장

선원건설 김현수 과장

선원건설 박규태 사원

세일여행사 백수영 계장

세일로 홍동욱 주임

TIC 박태근 차장

1부 행사에는 통일그룹 박노희 이사장과 김종관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박노희 이사장은 각 계열사 홍보담당 기자들에게 'VISION 2020'에 대한 중요성 및 'VSP 2020'을 강조 하면서 계열사들과 통일그룹이 함께 힘을 모아 달성해 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노희 이사장은 이후 홍보 담당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하였습니다.

이어 대외협력실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통일그룹이 보도한 언론보도 내용과 계열사와 협력하여 보도된 언론보도를 공유하며 언론홍보의 효과 및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언론홍보 효과는 다른 광고 및 마케팅 활동보다 성과대비 효과가 높음을 이야기하며 계열사의 언론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일화의 '춘천공장 준공식'과 용평리조트의 '5월 국내유일 눈썰매장 개장'의 언론홍보 사례를 발표하며 이슈가 있을시 사전에 통일그룹과 계열사가 협력하여 언론보도를 기획할 때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2부는 계열사 홍보담당 기자가 자사의 홍보 사례 및 향후 3/4분기 홍보일정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번 2/4분기 홍보기자 간담회를 마무리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