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웃음을 선물하겠습니다" 

지난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여수 일상해양사업(디오션리조트) 임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디오션 뻔fun한 탁구대회" 결승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합니다.

2012년 10월 일상해양산업 C.A 팀장 김려근대리가 아이디어를 내고 시작된 사내 탁구대회는 11월 2주간 일과시간 이후에 각각의 예선전을 거쳐 결 승진출팀을 가린 후 마침내 11월 16일 시설관리팀과 경영지원팀의 결승전이 치뤄지게 되었습니다.

이 날 결승전에서는 시설관리팀이 우승하여 상금 50만원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팀별 단체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1경기 남자단식, 2 경기 여자단식, 3경기 남자복식, 4경기 팀장단식, 5경기 여자단식으로 3게임을 먼저 선취한 팀이 진출하는 토노먼트 방식으로 전개되었으며, 특히 여자단식에서 성패가 가려지는 경기에서는 열기가 과열되는 양상도 보여 대회기간 내내 흥미진진하였습니다.

한편, 뻔FUN한탁구대회를 추진한 일상해양산업 CA팀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통일그룹이 새롭게 내건 '강한 대한민국'을 확산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건강한 웃음이 있는 직장에서 '강한 대한민국'을 시작하자는 메세지를 일상해양산업 임직원 전원에게 남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고객의 행복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도 '미소'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의 모범이 되는 단합 대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해양산업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