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화요일 도원빌딩에서 통일그룹은 동북대륙 선교지원을 위해 재단의 중고 노트북 6대를
동북대륙 가정연합에 기부하였습니다.
박노희 전 통일그룹 이사장은 아키라 나까무라 동북대륙 사무총장에게 기부하며 동북대륙 선교지원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