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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일그룹 계열사 일화·세일여행사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 순회
등록일 2016-04-01 조회 6557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 회장의 통일재단 계열사 세 번째, 네 번째 순회 방문이 지난 3월30일 오전 10시30분 일화, 오후 3시 세일여행사에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일화 순회는 지난 3월11일 이사한 서울지점(강동구 상일동) 교육실에서 김찬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식순은 개회선언, 경배, 박정호 일화 서울지점 사목의 보고기도, 참석자 소개, 이성균 사장의 회사소개, 유경석 회장의 말씀 및 축도, 광고,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일화 순회에는 유경석 회장과 협회 국장, 안호열 재단 교구장과 담당 사목인 박정호(서울본사), 김영석(춘천공장), 옥윤호(초정공장) 교구장이 참석했고, 홍선표 사무총장, 이성균 일화 사장, 김현영 부사장, 심대근 부사장, 김선욱 본부장, 박용덕 본부장, 조민구 본부장, 지현철 본부장과 일화 임직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성균 사장은 회사소개에서 “제가 1978년 입사 이후 가정연합 회장이 일화를 공식방문하신 것은 처음입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화는 71년 12월 16일 창립 되었습니다. 성동구 송정동에서 4명을 중심하고 출발했습니다. 그때 설립자께서 주신 말씀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회사 사명을 세우고 문선명 총재님이 주신 휘호 성심성의와 한학자 총재님이 주신 말씀 정직, 근면, 화합을 사훈으로 세워 가고 있습니다”라며 일화에 대한 설립자의 사랑에 대해서 증언했습니다.





유경석 회장은 말씀에서 “어제 밤에 일화를 놓고 기도를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음이 대단히 설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처음으로 서울에 올라온 이유가 부모님이 일화 강남지점장으로 발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일화의 역사를 돌아보면 크고 작은 많은 어려움들을 겪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일화가 있기 까지 수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가정연합 식구들을 대표해서 감사를 드립니다.”며 일화에 대한 가정연합 식구들의 정서를 임직원들에게 전했습니다. 이어서 “일화는 가정연합과 관계가 깊은 기업입니다. 가정연합이 인간의 영혼을 다루는 기관이라면 일화는 육체적 건강을 다루는 기업입니다. 설립자 내·외분을 중심한 가정연합 식구들은 일화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그 의미와 가치가 남다릅니다”라며 일화에 대한 기대를 말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진행된 유경석 회장의 세일여행사 순회는 한인기 사장, 신형보 본부장, 최윤희 본부장, 오오야찌 이사, 김중수 이사, 최병호 본부장, 이광수 이사 등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박정호 교구장은 보고기도에서 “금번 순회를 통해 설립자께서 이곳 세일여행사를 축복해 주시기 위해 유경석 회장을 보내주신 줄 알고 있사오니 주신 축복에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제 가정연합과 재단 기업이 마음과 몸의 관계로 하늘의 섭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섭리시대를 맞아 주신 축복의 말씀을 중심삼고 승리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라며 설립자께서 이번 순회에 바라시는 의미를 기도했습니다.





한인기 사장은 회사소개에서 “세일여행사는 어느 기업체보다 설립자의 사랑을 많이 받은 기업체입니다. 가정연합과 기관 활동이 세일여행사에서 출발해 세일여행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 한화 등 굴지의 기업과 거래하고 있으며, 많은 학교와도 교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일여행사 입장에서 볼 때 교회에 대한 사회인식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봅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유경석 회장은 말씀에서 “세일여행사는 회사라기보다 섭리적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섭리기업, 섭리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설립자께서는 '세화만사성'의 휘호를 주시면서 ‘세일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화합하고 서로 교류하고 구석구석 일을 100% 활용하고 서로의 실적기반을 각 부처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칭찬과 사랑받기에 합당한 모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며 설립자께서 세일여행사에 바라셨던 뜻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가정연합과 세일여행사가 한마음으로 논의하면 세일여행사는 전성기 때의 세일여행사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정연합 식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성지순례를 중심한 여행 프로그램들을 만들면 식구님들이 세일여행사를 자주 이용할 것입니다”고 말한 후 “섭리기업의 정체성은 본질적인 부분을 터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미래를 선도하는 영감 있는 여행사, 영감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된다면 이것이 바로 설립자께서 바라시는 세일여행사이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라며 가정연합과 재단 기업이 서로 승리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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