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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 외] “가톨릭인데도 공감, 문선명 총재 인류애·가치관…” 우루과이 전 대통령
등록일 2014-05-07 조회 14652


[뉴시스]“가톨릭인데도 공감, 문선명 총재 인류애·가치관…” 우루과이 전 대통령





루이스 알베르토 라카예(73)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최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천주평화연합(UPF) 국제지도자회의(ILC)’에 참석했다.

1991~1995년 재임한 라카예 전 대통령은 “내 임기 중 문선명·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부부를 처음 만났다”면서 “문 총재를 우루과이로 초청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문 총재는 평화의 사람이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고 우루과이에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후 미국 뉴욕에서도 만났고 문 총재의 수많은 평화활동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bit.ly/1fFuq5E]







문선명·한학자 총재 평화운동, 남미 뿌리내리다…UPF리더회의




고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와 함께 천주평화연합(UPF)을 창설한 한학자 총재가 UPF 국제지도자회의(ILC)를 개최했다.

UPF ILC에서는 문·한 총재의 딸인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이 한 총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에서 최근 사흘에 걸쳐 열린 ILC에는 루이스 알베르토 라카예 전 우루과이 대통령, 훌리오 마리아 상기네티 코이롤로 전 우루과이 대통령(2선), 호레헤이 버하이 전 우루과이 대통령 부인, 호레헤이 파체코 아레코 전 우루과이 대통령 부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창식 UPF 세계의장, 토머스 월시 UPF 세계회장, 신동모 UPF 남미대륙 회장, 김기훈 UPF 북미대륙 회장 등 UPF의 핵심들도 현장으로 집결했다.

이들은 ‘평화와 인류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라틴아메리카’를 주제로 남미 각국의 평화 정착과 항구적 평화세계 건설 방안을 제안했다... [전문보기:
http://bit.ly/1fTkWnD ]










“문선명 총재, 가정·종교·평화 혁명”…우루과이 2선 대통령



훌리오 마리아 상기네티 코이롤로(78)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주도하는 천주평화연합(UPF)의 국제지도자회의(ILC)에 참석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에서 최근 열린 ILC에는 코이롤로를 비롯해 루이스 알베르토 라카예(73) 전 우루과이 대통령, 가톨릭 신부, 개신교 목사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코이롤로는 1985~1990년, 1995~2000년 2차례에 걸쳐 우루과이를 통치한 거물이다.

-문선명·한학자 총재와 인연은?

“우루과이 대통령 집무실에서 처음 만났다. 매우 뜻 깊은 대화를 나눴다. 우루과이는 일반국가(lay country)다. 많은 종교지도자들은 우루과이가 종교에 반대한다고 여긴다. 잘못된 선입관이다. 일반국가라는 것은 종교에서도 중립을 지킨다는 뜻이다. 우루과이는 천주교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종교를 평등하게 대한다. 문 총재는 내가 특정 종교만을 지지하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랐다. 문 총재와 나는 서로를 이해하게 됐고 가치관을 공유했다. 이후 긴 세월 많은 관계를 맺었다. 문 총재와 나는 근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고 또 공감하고 있다. 가정을 지키는 것, 종교를 화합하는 것, 그리고 평화를 지키는 것이다.”

-문·한 총재의 중동 평화운동, 남북 통일운동, 남북미 통합운동 등을 평가한다면?

“우리는 글로벌 세계에 살고 있다. 세계의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다. 국가간의 관계도 이전과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바로 연결돼 있다. 그러나 세계는 대립과 갈등 속에 있다. 갈등의 원인과 전쟁의 이유가 예전과 달라졌다. 1945년부터 1989년까지 세계는 제2차대전 승전국인 미국과 소련 사이의 냉전시대였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영원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들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세계에는 냉전시대의 잔해인 이데올로기 분쟁이 있다는 것을 우선 말하고 싶다. 한국의 상황이 이에 해당한다. 그래도 같은 민족 아닌가. 문 총재가 한반도 통일을 위해 평화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온 것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두 번째로는 종교분쟁이다. 중동이 그렇다. 중동은 한국처럼 이데올로기가 다르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싸우고 있다. 세 번째는 국가간의 분쟁이다. 옛 소련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이 그렇다. 국적 차이 때문에 생기는 분쟁이다. 마지막으로는 밀거래로 인한 전쟁과 분쟁이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콜롬비아와 멕시코에 주로 해당되는 문제다. 세계에는 네 종류의 분쟁이 있다. 냉전의 잔해, 종교간 분쟁, 국가간 분쟁, 그리고 밀거래로 인한 분쟁. 이 모든 분야에 걸친 문 총재의 평화운동에는 깊은 성찰이 있다. 통일교와 문 총재의 평화운동 유업이 중요하기만 한 이유다.” ...

[전문보기: http://bit.ly/1nnBO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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