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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 외] 한학자 총재, 특명총사 8인 임명…가정연합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연합예배’
등록일 2014-05-13 조회 13386

[뉴시스 외] 한학자 총재, 특명총사 8인 임명…

가정연합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연합예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한국회장 유경석)이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11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연합예배’를 열고 특명 총사 8인을 임명했다.

양창식 북남미 총사, 오야마다 히데오 중화권·동북 총사, 사광기 서유럽 총사, 문난영 동유럽 총사, 케시 리그니 아프리카 총사, 로버트 키틀 아시아 교육담당 총사, 용정식 아시아대륙회장 겸 총사 등이다.




한학자 총재는 특명총사에게 사령장과 반지, 특명총사를 상징하는 메달을 수여했다.




한 총재는 또 세계본부 문선진 본부장과 김만호 사무총장을 임명, 보좌하게 했다. 아울러 해외선교 40주년을 맞아 1975년부터 선교 일선에서 헌신한 공로자를 대표해 캐시 리그니·로버트 키틀 특사에게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이어 김상석 중미 대륙회장, 장귀성 중화권 대륙회장, 조동호 서아프리카 대륙회장, 배커리 카마라 동아프리카 대륙회장 등 신설대륙 대륙회장 4인을 임명했다. 이들과 함께 박종인 중동대륙 레바논 국가회장을 뽑았다.




한 총재는 기존의 대륙을 확장해 언어권과 문화권을 중심으로 하고 3개의 신설 대륙을 세웠다. 이에 따라 세계본부는 기존 10개 대륙(한국·일본·북미·아시아·유럽·남미·오세아니아·중동·동북·아프리카)에서 중미대륙(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22개 국가)과 중화권대륙(중국 중심), 그리고 아프리카를 두 곳으로 나눠 총 13개 대륙으로 확장하게 됐다.

앞으로 43개 전략, 섭리 국가는 비전 2020을 중심으로 주요국가를 중심으로 한 활동과 함께 193개국에서의 선교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 총재를 비롯해 문선진·박인섭 세계본부장 부부,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이사장, 특명총사, 대륙회장, 섭리기관장, 기업체장, 원로 공직자, 세계 식구 등 2만2000여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연합뉴스]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장에 문선명 총재 5녀 임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문선진 씨를 세계선교본부 본부장에 임명했다고 가정연합이 13일 밝혔다.

문선진 씨는 한 총재와 문선명(1920∼2012) 총재 부부의 5녀다.

한 총재는 양창식(북·남미), 오야마다 히데오(중화권·동북), 사광기(서유럽), 문난영(동유럽), 케시 리그니(아프리카), 로버트 키틀(아시아 교육담당), 용정식(아시아대륙회장 겸임) 씨 등을 대륙별 책임자인 특명총사로 임명했다.

또 김상석(중미), 장귀성(중화권), 조동호(서아프리카0, 배커리 카마라(동아프리카) 씨 등을 새 대륙회장에, 박종인 씨를 중동대륙 레바론 국가회장에 임명했다.

가정연합은 지난 1일 경기 가평에서 협회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연 데 이어 11일에는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세계일보]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세월호, 너무 참담하고 형언할 수 없는 아픔"

창립 60주년 기념 ‘세계연합예배’에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자” 호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한국회장 유경석)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연합예배’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대륙회장, 섭리기관장‧기업체장, 원로 공직자, 세계 식구 등 2만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한학자 총재가 "인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날 한 총재는 말씀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너무도 참담하고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이었다”고 안타까워하고, “인류는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해 이웃을 내 몸처럼 아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총재는 또 “세계는 항해사도, 선장도, 나침판도 갖추지 못한 배를 탄 형상”이라고 지적하고 “전 세계 통일가의 축복자녀들과 통일의 용사들은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해 더욱더 매진하고 봉사할 때”라고 역설했다.


가정연합은 이날 세계선교본부 본부장에 문선진(문선명-한학자 총재 5녀)씨를, 사무총장에 김만호 원모평애재단 사무총장을 각각 임명해 한 총재를 보좌토록 했고, 양창식(북미·남미), 오야마다 히데오(중화권·동북), 사광기(서유럽), 문난영(동유럽), 케시 리그니(아프리카) , 로버트 키틀(아시아 교육담당), 용정식(아시아대륙회장 겸)씨 등 8명을 각각 특명총사로 임명하는 등 세계적으로 공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또 기존의 세계교회 조직을 10개 대륙(한국, 일본, 북미, 아시아,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중동, 동북, 동아프리카)에서 언어권과 문화권을 중심한 3개 대륙(중미, 중화권, 서아프리카)을 신설함으로써 총 13개 대륙으로 확장했다. 새 대륙 회장에는 김상석(중미), 장귀성(중화권), 조동호(서아프리카), 배커리 카마라(동아프리카), 박종인(중동)씨가 각각 임명됐다.


이날 한 총재는 해외선교 40주년을 기념해 선교일선에서 헌신한 캐시 리그니, 로버트 키틀 특사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으며, 특명총사에게는 각각 반지와 메달을 하사했다. 특명총사에게 전달된 하사품은 한 총재가 가장 아끼던 패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 식구들이 지난 11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세계연합예배'에서 인류평화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경석 회장은 “메달은 승리와 영광을, 반지는 언약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한 총재님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희생과 봉사를 테마로 주어진 43개 선교 전략과 ‘비전 2020’ 섭리를 중심으로 세계193개국에서 선교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가정연합은 지난 1일 가평 천정궁박물관 채플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갖고 40년 근속 목회자 4 가정에게 특별공로패와 각각 격려금 1억 원을 하사한데 이어 2013년 전도실적 우수 교구와 교회를 시상했다. 이날 김용하·조정인, 김판구·박순희, 류재철·유순식, 이윤형·박옥현 가정 등 4가정에게 특별 공로상이 돌아갔으며, 본부(최우수)‧광주(2등)‧전남(3등) 교구와 청심교회 등 22개 교회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 총재는 “우리가 천일국 3대 경전과 천일국 헌법을 갖게 된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강조하고, “주어진 때와 사명이 얼마나 막중한지를 항상 명심하여 하늘의 섭리를 위해 결실을 맺는 삶을 살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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