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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외] 다문화인 1만명 참석 ‘2014 다문화평화축제’ 펼쳐
등록일 2014-11-03 조회 12732

 

[대전MBC] 2014 다문화평화축제

 

 

 

생김새는 조금씩 달라도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어느새 하나가 됩니다.
아산에서 열린 다문화 평화축제에서는 일본과 필리핀 태국 등 다문화 가족들이 발 맞춰 걷는, 한가족 퍼레이드도 펼쳤습니다.... [자세히 보기]

 

 

 

 

 

 

 

 

[TJB 8시뉴스]2014 다문화평화축제 열려, 만여 명 참여

 

▲ 사진을 클릭하면 방송 다시보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뉴시스]

‘사랑·봉사로 하나된, 세계희망’ 다문화평화축제 성료…1만명 환호

 

 

2014다문화평화축제조직위원회가 1일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일본, 필리핀, 태국 등 80여개국 다문화인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과 봉사로 하나된 다문화! 세계평화의 희망!’을 주제로 ‘2014 다문화평화축제’를 개최했다.

다문화평화축제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사상과 참사랑 실천운동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회에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국다문화평화연합과 선문대학교, 다문화종합복지센터가 공동주관한 다문화평화축제는 1부 기념식과 ‘참사랑평화봉사연합’ 발대식, 2부 다문화 특별공연, 3부 다문화 한마당축제로 진행됐다.

 

 

전국 166개 봉사단의 온양온천역~아산시청 1.3㎞ ‘지구촌 한가족 퍼레이드’, 다문화 어린이·청소년·대학생·여성들의 문화공연, 다문화여성 전국팔씨름대회, 다문화 축구대회, 종교인 친선축구대회가 열렸다. 세계문화체험, 세계음식체험, 알뜰바자, 어린이 놀이시설 등 30여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

아주 풍물단과 선문대 응원단의 식전공연 후 국민의례, 다문화평화축제 기념영상 시청, 황선조 선문대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유경석 한국다문화평화연합 회장은 “2014 다문화평화축제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평화사상에서 비롯됐다. 다문화인은 한국 사회에서 도움을 받아야하는 존재가 아닌, 한국 속의 세계시민으로서 국가 간의 우호를 증진시키는 가교이며 평화의 메신저다. 오늘 참사랑평화봉사연합을 1만명의 다문화인과 160여 봉사단체와 함께 출발하면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국경·인종·종교·문화의 벽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다. 다수인 한국인과 소수인 다문화인들이 공생·공영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다문화공동체를 이뤄 나가자”고 격려했다.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은 “한학자 총재는 ‘다문화 청년들에게 감사·용서·사랑·하나되는 생활을 통해 평화세계의 연군이 되자’고 역설했다. 한국의 다문화 시대는 국제합동축복결혼을 통해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0년대 초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서 참사랑을 중심에 두고 가정과 평화세계를 이뤄가고 있다. 다 같이 평화문화를 만들고 글로벌 지도자로 일어서자”고 주문했다.


 

도산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은 “여기에 모인 다문화가정들은 종교적 인연에 의해 혹은 숙명에 의해 만나 결혼을 해 가정을 이뤘다. 자부심을 가지고 지구촌 평화의 길라잡이요, 평화대사로서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사랑평화봉사연합 발대식에서는 참사랑평화봉사연합 류효준·최아영 대표가 “인류한가족 비전 실현, 세계시민으로 성장, 모범적인 다문화공동체”를 이루겠다는 선서문을 낭독 후 참사랑평화봉사연합기와 선서문을 참사랑평화연합 공동대표인 문연아·유경석 회장에게 전달했다.

 

 

‘지구촌한가족 퍼레이드’는 온양온천역~아산시청 구간에서 다문화가정, 주한외국인, 유학생, 초청인사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졌다. 3개 그룹으로 형성된 퍼레이드는 길이 총 210m로 ▲세계인을 환영하는 대한민국 ▲행복을 만들어가는 부부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미래 ▲한 가족이 돼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주제로 아산 시내를 행진했다. 퍼레이드의 피날레로 아산시청 앞으로 다시 모여 강강수월래 등의 퍼포먼스를 벌인다음 평화기원 만세삼창으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

‘다문화인은 복지와 교육의 대상’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사랑과 봉사의 주체로서 활동하면서 효부상, 봉사상을 수상한 충북 충주의 나가야 미키씨를 비롯해 한국의 중심가치인 효(孝)와 열(烈)을 실천해 온 공로로 대통령상, 효부상, 봉사상, 모범상 등을 받은 다문화인 6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다문화평화연합은 다문화사회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는 한국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지난 4월25일 서울시청에서 52개 다문화단체가 모여 출범, 국가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있다. 다문화인에 대한 이해와 보살핌을 넘어 다수의 한국인이 공감할 수 있는 평화와 공영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전국의 다문화단체와 함께 다문화평화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다문화평화축제는 앞으로 2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아시아투데이]

선문대, 다문화인 1만명 참가 '2014 다문화평화축제' 개최

 

사진5. 퍼레이드 참가(일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2014다문화평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유경석)는 지난 1일 일본, 필리핀, 태국을 포함한 80여개국 다문화인 1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 다문화평화축제’를 개최했다. 

‘사랑과 봉사로 하나된 다문화! 세계평화의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다문화평화축제는 선문대와 한국다문화평화연합,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전국의 다문화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1부 기념식, 2부 다문화특별공연, 3부 다문화한마당축제로 진행됐다.

또한 전국 166개 봉사단이 연합해 출발하는 ‘참사랑평화봉사연합’ 발대식, 아산시청~온양온천역 1.8km ‘지구촌 한가족 퍼레이드’, 다문화어린이-다문화청소년-다문화대학생-다문화여성들이 준비한 특별문화공연, 다문화여성 전국팔씨름대회, 다문화 축구대회가 열렸다.

아울러 세계문화체험, 세계음식체험, 알뜰바자회, 어린이 놀이시설 등 3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석자들에게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다문화 가족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 다문화 가족을 바라보는 낯선 시설들로 인해 때로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공동체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행진에 더욱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석 한국다문화평화연합 회장은 대회사에서 “다문화인이 한국사회의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닌, 한국 속의 세계시민, 또 세계 속의 한국시민으로서 세계평화와 공영, 공생을 위한 평화의 사절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는 오늘 축제를 계기로 단순한 나눔과 봉사를 넘어 참사랑을 중심한 평화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자”며 “다문화인들이 서로의 나라를 연결하는 화합의 가교, 평화의 역군, 평화의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아고사거리, 온양온천역, 온양관광호텔사거리, 아산시청까지 아산시시내 일원 1.8Km 구간에서 진행된 지구촌 한가족 퍼레이드는 평화고적대를 선두로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1000여명의 다문화인들이 참가했으며, 퍼레이드 중간에 펼쳐진 각종 퍼포먼스와 자녀들과 함께 참가한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퍼레이드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한국다문화평화연합은 다문화평화축제를 올해부터 2년마다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머니투데이]

다문화인 1만명 참석 ‘2014 다문화평화축제’ 펼쳐

 

다문화인 1만명 참석 ‘2014 다문화평화축제’ 펼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2014다문화평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유경석)는 11월 1일일본, 필리핀, 태국을 포함한 80여개국 다문화인 1만명이 참가하여 ‘사랑과 봉사로 하나된 다문화! 세계평화의 희망!’이란 주제로 ‘2014 다문화평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다문화평화축제는 전국의 다문화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1부 기념식, 2부 다문화특별공연, 3부 다문화한마당축제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전국 166개 봉사단이 연합해 출발하는 ‘참사랑평화봉사연합’ 발대식, 아산시청~온양온천역 1.8km ‘지구촌 한가족 퍼레이드’, 다문화어린이-다문화청소년-다문화대학생-다문화여성들이 준비한 특별문화공연, 다문화여성 전국팔씨름대회, 다문화 축구대회가 열렸으며, 세계문화체험, 세계음식체험, 알뜰바자회, 어린이 놀이시설 등 3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다문화 가족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 다문화 가족을 바라보는 낯선 시설들로 인해 어려움도 겪었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공동체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행진에 더욱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석 한국다문화평화연합 회장은 대회사에서 “글로벌 시대, 세계시민으로서 한국이 나아가야 될 방향이 있다면 그것은 인종과 종교, 문화의 국경을 넘어서는 ‘인류 한 가족’의 모델”이라며 “다문화인이 한국사회의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닌, 한국 속의 세계시민, 또 세계 속의 한국시민으로서 세계평화와 공영, 공생을 위한 평화의 사절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다문화평화연합은 다문화사회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는 한국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지난 4월25일 서울시청에서 52개 다문화단체가 모여 출범해 국가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다문화인에 대한 이해와 보살핌을 넘어 다수의 한국인이 공감할 수 있는 평화와 공영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전국의 다문화단체와 함께 '다문화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문화평화축제는’ 올해부터 2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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