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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일보] 세계의 성지 ⑤ 통일교 '천복궁'
등록일 2010-12-22 조회 9034

선민인 한민족의 세계평화 실천 중심지

문선명 총재가 1951년 한국에서 창시한 통일교는 60년도 채 안 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194개국에 선교기반을 구축할 정도로 성공한 종교로 인정받고 있다. 많은 종교는 창시자가 살아 있는 동안 지리멸렬했다가 세월이 흐르며 번창하는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통일교는 창시자인 문 총재 당대에 전 세계적 기반을 닦는 유례 없는 역사를 써가고 있다.

통일교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중심에는 서울 용산에 자리한 세계본부교회, 이른바 ‘천복궁(天福宮)’이 있다. 천복궁은 통일교인뿐 아니라 세계 각국 모든 종교인들을 맞이하는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본부교회 1층에 자리한 정성실 모습. 왼쪽으로는 부처, 오른쪽으로 예수의 얼굴 그림이 보인다.


◆선민인 한민족, 그 중심에 선 ‘천복궁’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은 천복궁의 역할을 ▲하나님의 성전 ▲아벨유엔의 정착지 ▲천일국(天一國)의 중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성서에는 유대인이 선민으로,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표현됐지만, 재림주로 강림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저지른 유대인과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선민과 성전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성서를 기반으로 탄생한 통일교의 경전인 ‘원리강론’에 따르면 천복궁은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고, 한민족은 선민이다. 따라서 천복궁은 통일교의 부산 범냇골 성지, 청평성지, 청파동 전 본부교회 등 국내 성지들의 영적인 기운이 한데 모인 완성기급 성지로,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전이다.

하지만 지금의 천복궁은 소생·장성·완성기로 이어지는 과정의 중간단계인 장성기급 성지다. 용산에 있는 천복궁은 완성기급이 아니라 아직 미완의 성지로 위치하고 있다는 얘기다.

천복궁은 특히 ‘아벨유엔’의 정착지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아벨유엔’은 아담의 아들인 장자 가인과 차자 아벨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기존 유엔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작된 초종교운동이다. 1945년 10월 인류 평화를 위해 탄생한 유엔은 현재 강대국의 국가 이익을 대변하는 곳이 돼 버려 항구적인 평화는 요원하기만 하다. 이 같은 기존 유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05년 비정부기구(NGO)로 모습을 드러낸 ‘아벨유엔’은 세계평화뿐 아니라 영적인 평화까지 이룩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문 회장은 “인간과 인간, 국가와 국가 사이의 횡적인 평화는 계약상의 평화일 뿐”이라며 “아벨유엔은 하나님을 중심한 종적인 평화, 다시 말해 영원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운동으로 천복궁이 그 기지이자 정착지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등 세계 각 종단 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월드 어셈블리 2010’ 3차 대회는 이런 천복궁의 역할을 여실히 보여준 자리였다. 천복궁 1층에 마련된 정성실(精誠室)은 이곳이 초종교·초교파적인 공간, 세계 종교화합의 성전임을 말해 준다. 정성실 입구 쪽으로는 성모마리아상과 관세음보살상이 서 있고,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에 공자와 부처, 우측에 예수와 이슬람 사원 그림이 걸려 있다.



◇완성기 천복궁을 형상화한 그림. 통일교 제공


◆‘신앙의 조국’은 새로운 한류 붐의 발원지

천복궁은 세계 194개국에 퍼져 있는 통일교인뿐 아니라 여러 종교인들의 순례지이자 관광 명소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방문자는 월 평균 2000여명 수준. 장차 수만명 동시 입장이 가능하고 세계 주요 9대 종교의 예배당(법당)까지 갖춘 ‘세계평화통일성전’으로서의 완성기 천복궁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종교에서도 한류 붐이 일어날 게 분명하다. 바티칸·메카·예루살렘처럼 매년 수천만명이 다녀가는 성지가 바로 통일교가 꿈꾸는 천복궁의 미래 모습이다.

문 회장은 “아직 세계 유수의 성지와 비교할 수 없지만, 초기 기독교 성지나 불교 성지에 비하면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슬람교에서 하지(메카 성지 순례)를 일생에 한 번은 해야 하는 의무로 여기는 것처럼 천복궁 순례 역시 통일교인들에게 ‘신앙의 조국’ 한국을 체득하는 일생의 과업”이라고 강조한다.

경기도 청평성지를 다녀가는 인원이 연간 80만명이나 되는 점을 감안하면 천복궁의 미래는 장밋빛이다. 100만명 이상의 순례객이 천복궁을 찾을 경우 그로 인한 경제적 가치는 연간 1조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문 회장은 “머지않아 천복궁 성지와 통일교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한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구약성서 욥기 8장 7절)

신동주 기자 rang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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